[명혜망 2006년 9월 27일]
꾸이양 여 대법제자 어우양친, 납치당한 후 행방불명
꾸이저우(貴州) 꾸이양(貴陽) 여 대법제자 어우양친, 2월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경들에게 납치당해 현재까지 행방불명. 여건이 되는 동수분들은 온갖 방법으로 알아보고, 이 사실을 아는 분은 상세한 상황을 알려주시기 바란다.
하얼빈시 대법제자 류융칭 실종
헤이룽장(黑龍江) 하얼빈시 대법제자 류융칭, 40여세, 거주지 쟝베이 촨창. 창린즈에서 실종. 실종 전 가족들은 창린즈 노동교양소에서 보았다고 했다. 그 후 창린즈 교양소에서는 가족들에게 돈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그 후 면회하러 갔을 때 교양소에서는 이런 사람이 없다고 했다.
이 사실을 잘 아시는 분은 소식을 제공하기 바란다.
문장완성:2006년 9월 26일
문장발표:2006년 9월 27일
문장갱신:2006년 9월 26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9/27/1387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