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허베이(河北), 후난(湖南) 세 명의 대법제자 실종

[명혜망 2006년 8월 9일]

허베이 신지 대법제자 류차이충은 실종된 지 약 7년
실종된 지 4년이 넘는 스쟈좡(石家庄) 대법제자 리야펑을 찾는다
후난 대법제자 허슈춘은 2005년에 후이저우 역에서 실종
————————————————————-
허베이 신지 대법제자 류차이충은 실종된 지 약 7년
허베이성 신지시 첸잉향 미오자잉촌 대법제자인 류차이충(劉茝崇), 남, 40여세, 99년 7월 20일 사악이 박해를 시작한 후 여러 번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하고 대법 진상을 알렸다. 류차이충은 99년 겨울에 다시 베이징에 대법을 실증하러 갔었는데 현재까지 소식이 없으며 여러 감옥, 노동교양소는 모두 그가 없다고 하였다.

류차이충은 실종된 지 근 7년이 되었는데 온 가족과 친척, 친구들은 급해도 방법이 없었으며 노인은 급해서 온 몸에 병이 생겼다. 류(刘)는 아마 악당의 박해로 치사하였고 또한 가족들을 속이고 시체를 처리한 것으로 추정된다.
—————————————————————
실종된 지 4년이 넘는 스쟈좡(石家庄) 대법제자 리야펑을 찾는다

대법제자 리야펑, 남, 스쟈장 지오현(郊縣) 사람이다. 나이는 27,8세 전후이고 허베이 의과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실종 전에 허베이성 제4병원에서 연구생으로 공부하였다. 2002년 4월 전후 베이징에 가서 대법을 실증한 후 현재까지 아무런 소식도 없다. 동수, 동창들은 모두 그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
후난 대법제자 허슈춘은 2005년에 후이저우 역에서 실종

허슈춘(何秀纯), 여, 56세, 후난 닝(宁)향 대법제자이다. 늘 만나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사악에게 여러 차례 불법으로 납치되어 감금당했다. 2005년 12월 16일 허슈춘은 후이쩌우(惠州) 딸 집에서 돌아왔는데 후이쩌우역에서 실종되었다. 그의 딸은 후이쩌우에서 경찰에게 신고하였고, 아들은 현지 610, 공안국과 어머니의 회사 교육국에 가서 알아보았으나 모두 소식이 없었으며 현재 임금은 이미 발급 정지당했다.

문장완성: 2006년 8월 8일

문장발표: 2006년 8월 9일
문장갱신: 2006년 8월 8일 22:02:03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8/9/13518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