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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쓰촨, 헤이룽쟝 노년 수련생 수 명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6년 8월 2일] 량루쉐(여,76세) 허베이성 신지(辛集)시 챈잉향 타오위안촌 사람이다. 법을 얻기 전 질병에 시달려 매우 허약했지만 96년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병이 없는 느낌을 체험하였고 대법의 신기함을 깊이 느꼈다. 사부님과 대법이 구도한 은혜에 매우 감사했기 때문에 수련의 길이 매우 확고했다. 99년 7월 20일 이후, 강x 깡패 집단이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하기 시작했다. 량류쉐는 수차례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하면서 그 중 몇 번은 악경에게 강탈 당하고는 돌아왔다. 한 번은 챈잉향 정부로 보내어 감금해 놓은채 수련을 하지 않는다는 보증서를 쓰라고 협박하였고, 또 한 번은 집으로 돌려보내 다시는 파룬궁을 수련하면 안 된다고 하였다. 악인의 박해와 위협 하에 예전에 앓던 병이 재발하여 2000년 3월 19일에 세상을 떠났다.

쟈슈화(여 50세) 허베이성 버터우시 구이리왕향 판쉬촌 대법제자인데 96년 법을 얻어 수련했다. 2000년 진상하기 위해 베이징으로 상방하러 갔다가 불법인원들에게 보터우시(泊头市) 구치소로 납치된 뒤 몸과 옷이 함께 붙어버릴 정도로 폭행을 당했다. 그리하여 20001년 봄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허충슈(여, 66세) 쓰촨 우안우안시 다주진 유팡거리 사람이다. 2001년 7월 16일 오후 신수련생과 함께 아들의 삼륜차를 타고 사악을 폭로하는 스티커를 붙였다. 하지만 두려운 마음이 있던 함께 갔던 신수련생이 신고하여, 그는 진 파출소와 시 ‘610’, 국가보안 대대에 의해 집에서 파출소로 납치 당했다. 그리하여 3일동안 불법 심문, 위협, 공갈에 시달리다 19일 저녁무렵 아들과 함께 돌아왔다. 그런데 7월 28일 사당지방정부, ‘610’과 파출소에서 또 다시 납치하여 강제 세뇌반으로 보내어 박해했다.(전 시의 대법제자들은 강대한 정념으로 이를 저지하여 세뇌반은 3일 후 철저히 해체되었다). 이렇듯 허충슈는 수차례에 걸쳐 불법 납치, 공갈 협박을 당하여, 정신적 압력이 커지고 몸과 마음은 극대한 상해를 입었다. 그리하여 이전에 앓던 병이 재발되어 2005년 1월 27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황페이더(여 65세) 쓰촨성 줘닝시 추안산향 2촌의 대법수련자이다. 2000년 음력 설에 불법으로 가산을 몰수당했으며, 대법서적 강탈, 그리고 불법 감금 40일을 당했다. 5000위안을 강탈한 후 그녀를 풀어주었으나 연공을 못하게 압박하여 2006년 7월 14일 집에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사춘런(남, 헤이룽쟝성 안다시 노인) 그는 1999년 법을 얻은 뒤 대법수련의 길에 들어섰는데, 심성수련을 매우 중히 여겨 집안팎으로 아주 좋은 사람이라 여겼다. 그로 인해 그의 신체는 점점 건장해졌는데, 더욱 신기한 것은 원래의 대머리에 뜻하지 않게 검정 머리가 자라났다. 그러나 99년 7-20후, 사악의 탄압, 경찰의 소란 때문에 법공부와 연공을 못하게 하였다. 당시 경찰은 그에게 당신이 다시 수련을 한다면 당신 아들은 직장을 잃게 될 것이라고 위협하였다. 그는 압박으로 수련을 포기한 뒤 간복수 증상이 나타나 2004년 9월초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2006년 8월 1일

문장발표: 2006년 8월 2일
문장갱신: 2006년 8월 1일 22:31:18

문장분류:【대륙소식】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8/2/13456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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