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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얼마나 많은 수련생들이 정각 발정념을 하지 않고 있는지

글/미서명

【명혜망 2006년 7월 30일】아주 오랫동안 나는 발정념을 할 때 적지 않은 교란이 있었다. 구체적 표현은 네 차례 정각 발정념에 대해 항상 그다지 ‘중시’하지 않는 것이다. 늘 자신의 시간 상황에 따라 발정념을 했는데 결과 가끔 발정념을 많이 하거나 바쁘기만 하면 잊곤 했다.

어느 한번 수련생의 체험문장을 보고 왜 자신은 발정념에 대해 ‘중시’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갑자기 다소 깨달음이 있었다. 대법제자는 한 개의 정체로써 정각 발정념은 교란을 배제하고 박해를 감소시키고 중생을 구도함에 있어 아주 중요한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나는 ‘교란’의 엄중성을 인식했다.

나는 자신에게 매일 반드시 네 차례 정각 발정념에 참가할 것을 요구했다. 첫 시작에 교란이 아주 컸다. 내가 11시 50분 전후에 자신을 청리할 때 나를 찾아와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었다. 나는 이야기가 끝나면서 발정념을 ‘잊었다.’ 20분이 지나서 비로소 생각났다. 아침에 늘 늦잠을 자고 사상은 교란당하는 중에 늘 이런 말이 맴돌았다. ‘견지 못해, 그만해. 혼자서 발정념하지.’ 나는 이렇게 하는 것은 안 되며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알람시계를 아침 5시 반에 맞춰놓고 가끔 11시 반에도 한번 울리게 했다. 이로써 자신을 일깨워주고 깨어나게 했다. 결과 교란은 갈수록 적어졌다.

한동안 지나서 나는 법공부에 대한 교란이 감소되었음을 선명하게 느꼈고 법공부 중에 아주 쉽게 조용해질 수 있었다. 더 선명한 느낌은 자신의 두려운 마음이 많이 없어졌고 진상을 알림에 있어 자신이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함을 더 잘 알게 되었다.

정각 발정념은 확실히 아주 중요하다. 특히 교란이 비교적 많은 수련생들은 정말로 잘 생각해보아야 한다. 내가 법을 어떻게 배우고 발정념을 어떻게 했는지를 잘 생각해보아야 한다. 내가 주위에서 접촉한 수련생들을 보면 아주 많이는 정각 발정념을 조금 ‘홀시’하는 것 같았다. 진정으로 완벽하게 하는 사람이 적었는데 나는 이 것 또한 우리 정체에서 한 개의 누락이라고 생각된다. 우리 대륙의 수련생들은 모두 한번 생각해보아야 한다. 우리는 정각 발정념에 참여했는가? 만약 참여할 때도 있고 참여하지 않을 때가 있었다면 그럼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떻게 하라고 하셨는가? 만약 아주 중요하다면 그럼 우리는 어찌 빠뜨릴 수 있단 말인가? 나는 모든 수련생들이 이러한 문제를 생각해보길 바란다. 모두 네 차례 정각 단체 발정념을 행한다면, 이는 우리가 자신을 잘 닦아 박해를 감소하고 중생을 구도함에 있어 아주 중요한 작용을 일으킬 것이다.

문장완성:2006년 07월 29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7/30/13436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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