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7월 13일] 랴오닝성 번시시 대법 수련생 주시우민은 여러 번 악당들의 박해를 당했다. 베이징 악경들은 그녀의 아래턱을 불로 지지고 번시시 610 세뇌반에서는 그녀를 묶어 앉혀 놓고 괴롭혀 2004년 봄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2000년 10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선양 역전에서 악경들에게 납치당하여 불법으로 번시시 구치소에 15일이나 감금당했고 2000년 12월 하순 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납치당하여 불법으로 구치소에 감금당하였다. 악경들은 그녀에게 어디에서 왔느냐고 물었으나 대답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라이터로 그녀의 아래턱을 지졌다. 들은 소식에 그녀가 랴오닝성 번시에서 온 것을 안 후 베이징 악경들은 강제로 그녀의 가족들에게 인민폐 5,000원을 강탈하고서야 집으로 돌려보냈다. 악당조직과 610의 끊임없는 괴롭힘으로 주시우민은 하는 수 없이 긴 세월을 밖에서 떠돌게 되었다.
랴오닝성 번시시 610과 공안국은 결탁하여 번시시 웨이닝영 교양소에 사악한 세뇌반을 꾸렸다. 시에서 농촌까지 매 사람마다 관을 넘어야 했고 미친듯이 대법제자들을 납치하였다. 2003년 4월 그녀는 납치당하여 웨이닝영 노동교양소에서 강제로 세뇌반에 보내져 15일이나 박해를 받았다. 불법요원들은 끈으로 그녀를 묶어서 앉힌 후 “너는 가부좌를 한다는데 그래 앉아서 해봐라”라고 하였다. 악경들은 매일 강제로 수련생들에게 대법을 비방하는 비디오를 보여 주면서 방자하게 사부님과 대법을 욕하면서 대법을 비방하는 자료를 쓰라고 하였으며 육체적으로는 강제로 노동을 시켰다.
그녀는 정신적으로 심한 상처를 입고 집에 돌아갔는데 그 후 610악당들은 늘 집에 쳐들어와 괴롭히고 박해하였다. 그녀는 공포감을 느끼면서 생활을 하다가 2004년 봄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2006년 7월 12일
문장발표: 2006년 7월 13일
문장갱신: 2006년 7월 13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7/13/1328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