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7월 8일] 나는 전에 불법으로 랴오닝성 펑청시 구치소와 랴오닝성 여자감옥에 감금되었었다. 나는 거기에서 사악들이 대법제자들을 혹형으로 박해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아래에 폭로하고자 한다.
한번은 랴오닝성 펑청시 구치소에서 감옥 경찰 장화가 동수 A가 연공 하였다는 이유로 왼손과 왼발을 함께 묶고 오른손과 오른발을 함께 묶어 족쇄를 채우고 그 사이에 4,5근이나 되는 철 방망이를 놓아 설 수도 없고 걸을 수도 없었다. 걸을 때는 철 방망이를 짚고 허리를 구부리고 한 발 한 발 옮기면서 걸었다. 식사하고 잠을 자고 화장실을 갈 때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했으며 잠을 잘 때 옆으로 눕지도 못하고 옆으로 돌리면 철 방망이가 다리를 눌렀다.
감옥에서 수많은 대법제자들이 각종 혹형과 박해를 받았다. 동수 B는 얼굴에 핏자국이 있고 동수 C는 다리에 멍이 들어있고 동수 D는 박해로 온몸이 부었고 동수 F는 화장실을 못 가게하고 동수 G는 사악들이 머리를 아래로 향하게 해서 침대에 묶어(침대를 옆으로 세워 놓았다)놓은 것을 내 눈으로 직접 목격했다.
악경들은 누구도 대법제자들과 말을 못하게 하고 눈만 마주치면 악경 대장은 죄인들을 시켜 대법제자들을 때리게 하고 칫솔로 음부를 쑤시고, 송곳으로 머리를 찌르고, 전기방망이로 목을 지지고 채찍으로 때렸다. 그리고 생활용품을 구입하는 것도 금지하고 목욕도 못하게 했다.
한번은 악경들이 동수 E를 침대에 묶어놓고 밀가루 죽을 반년 넘게 얼굴에 주입하여 그녀는 말라서 피골이 상접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미약한 목소리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라고 외쳤다. 어떤 때 그녀는 기적처럼 손의 밧줄을 풀고 침대에 서 있어서 죄인들은 모두 놀라고 이상스러워 했다
문장완성: 2006년 7월 7일
문장발표: 2006년 7월 8일
문장갱신: 2006년 7월 7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7/8/1324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