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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웨이팡 대법제자 좡아이핑을 긴급히 구조하기 바란다

[명혜망 2006년 7월 12일] 산둥(山東) 웨이팡(濰坊) 대법제자 좡아이핑(莊愛萍), 올해 2월 17일에 창젠(昌建) 숙소에서 진상을 하다가 제보로 웨이저우루(濰州路) 파출소로 납치당해 웨이팡 구치소로 갔다. 올해 4월 한팅(寒亭)구 법원에서 불법으로 4년 판결을 내려 지난(濟南) 여자 감옥으로 보내졌다. 거기에서 고혈압, 심장병이 생기자 감금을 거절해 현재 웨이팡 구치소에 감금되어 있다. 현재 4개월 반이나 감금되어 있는데, 박해로 생명이 위독하다.

좡아이핑은 남편에게 병이 있어 일찍이 사별하였다. 2003년 1월에 그는 집으로 돌아가던 중에 웨이베이(濰北) 감옥 파출소 판융성(范永勝), 양펑핑(楊豐平) 등 악인에게 납치당하여 뺨을 맞고 몸을 수색 당했다. 또한 마당 안의 나무에 매달아 놓은 후에 집을 수색하고 또 한팅구치소로 보내 박해를 해 생명이 위독하다. 그 후, 웨이베이 감옥은 단념하지 않고 파출소 명의로 그에게 소송을 걸었다. 그는 하는 수 없이 도처로 떠돌았다. 몇 년 이래 그는 어린 두 딸을 데리고 도처로 떠돌며 힘들게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불행하게 불법으로 납치된 바람에 어머니를 보고 싶은 두 딸은 구치소, 공안구, 법원에 셀 수 없이 갔으나 보지 못하게 하였다. 6월 12일, 딸은 처음으로 어머니를 보았다. 좡아이핑은 박해로 몸이 매우 허약해진 상태였다.

며칠 전, 그의 딸은 한팅 법원에 가서 어머니에 대한 소위 판결문을 달라고 하였으나 제 발 저린 법관은 온갖 방법으로 괴롭히고 회피했다.

웨이팡의 주민들과 선량하고 정의가 있는 인사들은 도움의 손길로 그들을 도와주고 대법제자들은 함께 발정념으로 가지하여 그가 하루 속히 마의 소굴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바란다.

동시에 여기에서 쿠이원(奎文)구 공안국, 웨이팡시 구치소, 한팅구 법원, 그를 직접 납치·판결·박해한 악경, 나쁜 사람들에게 엄중하게 경고한다. 즉시 그와 모든 파룬궁에 대한 박해, 일체 불법 행위를 중지하라. 이것은 당신들 자신과 가족들을 책임질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이다! 선악은 반드시 보응이 따른다.
관련 직장, 사람 전화 :
웨이팡 구치소 전화 : 0536-8901110
한량(韓亮) : 웨이팡 한팅구 법원 원장 8189631(집) 13606365188
리서우위(李守玉), 시 정법위원회 서기 역임 133567293998789696(사무실)8219669(집)
추이젠핑(崔建平), 시 위원회 부서기인계 왕치화(王治華) 전화 8789026(사무실)
왕즈량(王志亮), 막 부임한 610주임 13853610606 8789699(사무실)8789620(직무실)

문장완성 : 2006년 07월 11일

문장발표 : 2006년 07월 12일
문장갱신 : 2006년 07월 11일 21:29:28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7/12/1327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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