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랴오닝, 헤이룽장, 후베이 대법 수련생 4명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6년 7월 10일] 톈수친(田淑琴), 여, 64세,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시 사람. 법을 얻기 전에 여러 질병이 있었는데 96년에 법을 얻은 후에 질병이 모두 완쾌되었다. 1999년 7.20일 이후, 전에 4번이나 불법으로 다롄시 구치소, 다롄노동교양소에 감금되어 박해를 당했다. 한 번은 마싼자(馬三家) 노동교양소에 보내졌으나 건강이 극도로 허약해져 거절당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에 가도, 파출소에서 여러 차례 찾아와 괴롭히고 ‘4서’를 쓰라고 하였다. 사악들이 대법을 박해한 6년 간 그는 대법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악당 요원들에게 심한 박해를 당했고, 2005년 11월 5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셰웨이나(謝微娜), 여, 52세, 거주지는 헤이룽장(黑龍江)성 다칭(大慶)시 자오저우(肇州)현 펀더우제(奮鬥街). 파룬따파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2000년 7월 21일 밤 9시경, 허핑(和平)파출소 악경 왕쥔(王軍), 장쥔(張軍) 등이 불법으로 집에 쳐들어 가 구치소로 납치하였다. 한달이나 박해하고 인민폐 5000위안을 강탈하였다. 2000년 신년 전에는 파룬궁 진상을 설명하러 베이징에 갔다가 불법으로 납치당하여 현 구치소에 감금되었고 몸에 병세가 나타났다. 가족들의 강력한 요구로 2001년 4월에 집으로 돌아왔으나 또 인민폐 3000위안을 강탈당했다. 집에 돌아온 후에 폐가 썩어 문드러져 피를 토하고 건강이 점점 허약해졌다. 결국 2006년 3월 6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가오수란(郭淑蘭), 여, 66세, 거주지는 헤이룽장성 하얼빈(哈爾濱)시 후란(呼蘭)구. 1996년 행운하게도 대법을 얻어 수련한 후에 뇌출혈, 심장병, 고혈압이 완쾌되었다. 가족들도 대법을 수련하였다. 2000년 6월 중순, 현지 공안이 불법으로 15일이나 구류하고, 2000년 말에 또 불법으로 후란 제2구치소에서 한달 넘게 감금시켰는데, 몸에 병세가 나타나자 풀어주었다. 그 기간에 가족들도 불법으로 여러 차례 납치당하고 노동교양 당했다. 장기간의 정신 압력으로 건강이 나빠져 2006년 2월 9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다이셴밍(戴先明), 후베이(湖北)성 황메이(黃梅)현 샤오츠(小池)진 대법 수련생. 2002년에 불법으로 주장(九江)에 감금되어 심신이 박해를 받아 2006년 6월 중순에 병고로 사망하였다. 상세한 상황은 현지 동수들의 보충을 요청한다.

문장완성 : 2006년 07월 09일

문장발표 : 2006년 07월 10일
문장갱신 : 2006년 07월 09일 22:16:02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7/10/132623.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