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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위안의 대법수련생, 지 구오위안 여사가 법정에서 변호한 글 (사진)

[명혜망] (배경 설명: 다음의 증언 [사진]은 대법제자, 지 구오위안 여사가 비범하게 쓴 법정 변론의 문장이다. 이 성명서는 법정에서 진상하고 대법을 실증한 글로, 사악한 박해를 폭로한 다른 두 서류와 함께 장이 중공의 우두머리로 있었을 때 쓴 글이다. 이 글은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이 불법 체포되어 투옥되고, 심판을 받고는 그들의 모든 개인권리가 박탈당했을 때 쓴 글이다. 이것은 종이, 펜이나 잉크가 없는 곳, 24시간 감시를 받고 있는 상태에서 쓴 것이다. 불법선고나 생명을 잃을지도 모를 위험을 무릅쓰고, 구치소에서 화장지 위에다 유필로 쓴 것이다.)

법정 재판이 시작되던 날 지 구오위안 여사는 진상을 밝히고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신 가운데 대법이 부여한 지혜를 이용해 몸수색 및 다른 불법조사를 돌파하고 성명서를 법정으로 가지고 나올 수 있었다. 이의 위력은 사악을 떨게 했고, 세인들을 진감 시켰다. 이 사건으로 그 장소에 있던 세인들을 포함해서, 공(公), 검(檢), 법(法), 사(司)에 관련된 사람들과 변호사들에게 진상을 알게 했다.

지 구오위안 여사는 사악한 박해를 폭로하는, 즉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한 진상을 읽어 내려갔다. 그녀는 법정을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고 장쩌민과 그의 사악한 도당이 저지른 죄악을 폭로하는 정념의 장소로 바꾸어 놓았다. 그녀가 자신의 무죄 선포를 마친 후, 지 여사는 직접 그녀의 변론서를 재판장 앞에 내놓았다. 법정에 있던 법원 직원들, 서기들, 그리고 경찰들이 이것을 보려고 즉시 앞으로 나아갔고 “여기에 쓰인 것은 붓글씨야. 이것은 장쩌민을 심판대에 올려놓는 것이군! 우리가 ‘글을’ 감히 읽기는 하겠지만 감히 큰 소리로 ‘그것들을’ 말해서는 안 되네.”

사악이 가장 창궐할 때 개인 안전의 위험을 무릅쓰고, 가장 어려운 상황에 처했던 지 구오위안 여사는 여전히 사부님의 가르침을 따랐다. 그녀가 진상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동안 그녀는 자비와 대인지심으로 주위 사람들을 진감 시켰다.

법정이 휴회한 후, 여러 법정 관리들이 지 여사와 그녀의 남편을 사무실로 데리고 가서 두 시간여 동안 그들과 환담을 했다. 그들은 일에 대한 진상을 더 알고자 질문했고 일부 수련과 관련된 질문도 했다. 지 구오위안은 그들에게 하나하나 대답해 주었다.

12시가 되어 법원의 여러 경찰들이 지 여사를 감옥으로 데려가려 했다. 감옥으로 가는 길에 그녀는 내내 전원이 들을 수 있도록 사부님의 《논어》를 낭송했다. 그들은 유감스럽게 말했다. “당신은 사부님을 뵌 적이 없고 사부님은 이곳에 계시지 않는다. 현 상황에서 조차 당신은 아직도 파룬궁을 견정하게 믿고 있다. 이 파룬궁은 정말로 대단하다! 사부님 리가 정말로 놀랍다! 이를 계기로 우리도 《전법륜》을 꼭 찾아 잘 읽어보겠다.”

경찰들이 떠날 시간이 되자 지 여사는 반복적으로 그들에게 대법에 대해 정념을 가질 것과 “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고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말하라고 당부했다. 그녀는 그들이 자신들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를 희망했다.

이번 법정이 열린 후, 잉쩌 지구 법원, 타이위안시 중급인민법원과 산시성 고급인민법원 모두 똑같이 무죄판결을 내리려고 했다. 하지만 성과 시급 610 사무실이 개입하여 불법으로 법원에 압력을 가해 절대로 그녀에게 법적으로 무죄 선포를 하지 못하는 쪽으로 기울게 했다. 610 사무실은 석방조건으로 소위 ‘보증서’를 요구하기까지 했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 그들은 지 구오위안을 내보내지 않을 것이다. 그녀가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고 성급 610 사무실은 다시 한 번 변호사를 통해 말을 전했다. “만약 당신이 파룬궁을 선전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다면 성급 위원회가 차를 보내 성급 610 사무실 부주임으로 하여금 직접 당신을 직장으로 데려다 주게 할 것이다.”

지 여사가 타협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1년 4개월 동안 타이위안시 감옥에 갇혀 있었다. 당시 그녀와 그녀의 가족은 수없이 그녀를 즉각 무조건 석방하라고 변호사를 통해 요청했다. 그들은 또한 국가인민국회, 정법위원회에 보고하고, 대법제자들에 대한 불법체포와 투옥에 대한 불법 범죄행위를 관계부서에 문의했다. 그들은 또한 관련된 부서와 직원들에게도 조사를 요청했다. 1년 4개월 후 성급 610 사무실은 다시 한 번 헌법과 관련법을 무시했다. 2002년 5월 26일, 법정조사에서 그녀에게 소송을 철회할 것을 협박하고 당국은 타이위안시 노동수용소 행정위원회에 지 여사를 2002년 4월 28일부터 시작해서 3년간 가두라는 지시를 내렸다.

그런 서류–한 조각의 화장지 위에 변론과 대법을 실증하고 사악한 박해를 폭로하는 글–를 대하기란 극히 어렵다. 감옥에서 노동수용소로 가는 오랜 불법 감금 기간에, 지 구오위안 여사는 그녀의 글을 밤낮으로 보호해야 했다. 그녀는 이미 반복되는 기습수색과 압수를 견뎌냈다. 야만적인 몸수색을 포함해서 그녀의 가방을 조사하고 그녀의 옷을 찢고, 기타 불법 조사를 받았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지지, 도움으로 그녀의 글은 기적처럼 온전하게 안전했다. 더구나 감옥에서 노동수용소에 이르는 인터뷰까지 거기에는 많은 좌절이 있었으며 층층의 교란을 돌파해야 했고, 마침내 서류가 빠져 나왔다. (2006년 3월)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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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 위에 써진 지 여사의 변론서, 원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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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들에 대한 사악한 박해를 폭로하는 서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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