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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법을 전하던 시기의 신기한 일을 회억

【명혜망 2006년 6월 19일】

광주 제5기 설법반을 여실 때의 사부님을 회억

나는 94년 12월에 법을 얻은 노수련생이고 94년 12월 21부터 28일까지의 광주 제5기 설법반에 참가했다. 이는 국내에서 마지막 설법반이고 이후 사부님께서는 홍콩에 가셨다. 하여 국내의 설법을 결속 짓고 해외에 가서 공을 전하시고 설법을 시작하셨다.

설법반 지점은 원 광주체육관이었고 모두 5천여 명이 있었으며 그 중 3천5백 명은 타 지역에서 달려온 노수련생들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강의를 듣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이미 찼다. 체육관 밖에는 여전히 몇 백 명이 가지 못하고 있었다. 나중에 체육관에서는 TV에서 사부님의 설법을 들을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주었고 설법을 들은 사람은 400명 전후였다. 나는 아주 행운스럽게도, 너무 늦어 티켓이 없는 것을 알았지만 곧 설법이 시작되는 전날 밤 티켓 등록을 책임진 수련생이 나에게 환불한 티켓이 한 장 있다고 했다. 하여 나는 이 티켓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러나 티켓을 보니 자리가 없는 티켓이었고 나는 방석 하나를 준비했다.

체육관 문 앞에 도착하자 일꾼은 나에게 티켓 한 장을 바꿔주었고 사부님과 아주 가까이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거대하고 자상했으며 공을 가르치실 때 또 직접 수련생의 동작을 바로 잡아주셨으며 8일반은 아주 빨리 지나갔다. 마지막 날 최후의 시각에 수련생들은 사부님께 꽃을 드리고 금기를 드렸으며 또 한 사람은 사람의 키보다 더 큰 커다란 불(佛)자를 가져왔다. 그 당시 나는 그렇게 많이 생각하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로 너무나 소중했다.

후에 또 이러한 일을 들었다. 신강에서 온 한 젊은이는 집의 형편이 아주 어려워 그의 어머니는 그에게 빵을 한 가방 가득 만들어주셨으며 돈은 조금 갖고 기차에 올랐다고 한다. 광주에 도착하여 속옷 주머니에서 돈을 꺼낼 때 일꾼은 그의 돈을 받지 않았고 그의 선을 향한 마음에 깊이깊이 감동했다. 타 지역에서 온 많은 수련생들은 가장 저렴한 방을 잡았고 가장 저렴한 음식을 사먹었다. 일부 사람들은 몇 조각 과자를 먹는 것으로 한 끼 식사를 대신하며 사부님의 법을 전하시는 이 날을 기다렸다.

귀주수련생이 92년, 93년 북경 동방건강박람회를 회억

귀주의 일부 정황들은 내가 96년에 귀양에 가서 그들의 법회에 참석한 기간에 귀주 보도참 참장이 이야기해준 것이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무수하고 무수한 고생을 하셨다고 말했다. 그녀는 처음에 정식으로 파룬궁 학습반에 참석할 결심이 없었는데 그녀의 말로는 이 공이 어떠한가를 보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사부님을 따라 다니면서 사부님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하게 되었다.

그녀는 처음 사부님께서 수련생의 병을 제거해주시는 정경을 보았는데 사부님께서 무수한 손을 내밀었고 손의 크기도 달랐는데 손들은 매개 사람들의 머리를 지나갔다.

92년 93년 북경 동방건강박람회에서 그녀는 또 가서 보았다. 그녀는 밖에 서 있었고 사부님께서 보시더니 들어오라고 하셨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사람들의 병을 치료하시는 것을 보았다. 사부님의 점화로 그녀는 또 많은 기공사들이 전부 부체가 있었는데 오직 두 사람만 바른 것을 보았다. 한 사람은 불가공 이었는데 머리 위에는 용 두 마리가 있었다. 다른 한 사람은 도가공이고 태상노군이 머리 위에 앉아 손에 총채를 들고 있었다.

그녀는 또 한 할머니가 가족들에 의해 들려져 온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할머니더러 일어나라고 하시며 할머니의 손이 사부님의 손바닥을 잡게 했다. 사부님께서 후퇴하시면서 할머니더러 앞으로 다가서라고 하셨다. 할머니는 내가 8년간 불구로 있었는데 어찌 걸을 수 있는가 라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계속 걸으라고 하셨고 결국에 할머니는 정말로 걸었고 갈수록 더 빨리 걸었으며 나중에는 마당에서 두 바퀴 뛰었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전부 격동했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다. 이 수련생은 그 자리에서 울었다. 할머니를 따라 온 가족들은 격동을 금하지 못해 전부 사부님의 앞에 꿇어앉았으며 사부님을 살아있는 부처님이라고 했다.

이 수련생은 어느 날 박람회에서 먼 곳으로부터 검은 것이 사부님 이 쪽을 향해 이동하는 것을 보았다.(그녀는 열려서 수련함) 그녀는 사부님께 이렇게 알려드렸다. “사부님, 좋지 않은 것이 오고 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그것을 상관하지 말라고 하시며 계속 병을 치료해주셨다. 얼마 안 가서 그녀는 금빛이 반짝이는 가사가 그 검은 것을 아래로 내리 누르는 것을 보았고 그것은 여전히 움직이고 있었다. 그 당시 그녀는 사부님께서 뱀 요정을 이미 소멸한 것을 몰랐다. >을 보고 나서야 비로소 뱀 요정이 소멸된 것을 알았는데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가 그녀의 오랫동안 봉쇄된 마음을 열었던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몇 번이나 그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당신은 학습반에 참석하시죠?” 그녀가 정말로 배우려고 했을 때 사부님의 귀주반은 결속되었다. 하여 그녀는 사부님을 따라 타 지역에서 설법반에 여러 차례 참석했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귀양에서 설법하실 때 생활이 아주 간소했다고 하였다. 전날 밤에 씻은 옷을 이튿날 입으셨고 식사는 항상 국수 한 그릇이 한 끼 식사였으며 그녀는 국수 밑에 계란프라이를 숨겨놓았다. 사부님께서 보시고 잡숫지 않을까봐. 어느 한번 무슨 영문인지 귀주기공협회는 이번 학습반의 비용을 전부 거둬갔다. 결과 사부님께서는 식사하시고 숙소를 잡는 것이 문제로 되었으며 북경으로 돌아오는 기차티켓도 살수 없었다…….

우리의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아주 많고 많은 것을 감당하셨다. 일부는 우리가 알지만 나는 우리가 모르는 것이 더 많다고 믿는다. 아마도 일부는 우리가 영원히 알지 못할 것이다. 나는 자신에게 또 어떻게 행하였는가? 대법제자의 자격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사부님께서 법을 전하시던 나날을 회억하면 오직 한 개의 목적만 남는데 바로 더욱 정진하자 이다!

문장완성 : 2006년 06월 18일

문장발표 : 2006년 06월 19일
문장갱신 : 2006년 06월 20일 11:19:25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6/19/13082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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