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지린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6월11일] 5월14일경, 허룽시 공안국 국보대 7-8명 악경들은 대법제자 진영스의 집에 쳐들어가 강제로 그녀를 납치하고 집안을 다 뒤집어 놓고 대법서적과 진상자료를 빼앗아 갔다. 소식에 따르면 그는 박해에 항의하기 위하여 7일째 단식 중이었다고 한다. 병원에서 진찰한 결과 처음에는 그녀의 간에 문제가 있다고 하더니 두번째는 뇌에 심한 병증세가 있다고 하였다.
진영스, 여, 조선족, 59세, 2002년 그녀는 불법으로 노동교양 받았고, 수련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들지 못할 정도로 몸이 쇠약하고 질병이 많았으며, 이로인해 매우 많은 고통을 겪었다고 한다. 그런데 수련하고 나서 차츰 회복이 되어 혼자 집안일을 다 했다고 한다. 이것은 노인과 자식들이 직접 본 사실이다.
현재 그녀는 80세 된 어머니와 뇌출혈로 거동이 불편한 남편만 남겨놓고 악경들에게 납치되어 남편마저 어머니가 보살펴야 한다고 한다. 어머니는 중공악당들이 대법을 박해한다는 소식을 듣고 딸의 안전이 걱정되어 매일 공안국에 가서 사람을 내놓으라고 했으나 최씨라는 책임자는 일부러 노인을 사람 많은 사무실에 데리고 가서는 딸이 매우 악독하다고 모함하였다.
3년 전 허룽구치소에 감금된 룽징시의 수련생 숭융화는 비밀리에 10년이나 판결 받았다고 한다. 그 후 단식으로 항의의사를 표시한 그녀는 병원에서 진찰받은 결과 많은 질병증세가 나타나 가족들이 치료를 요구하였으나 거절당했다고 한다. 결국 숭융화는 구치소에서 박해로 사망하였다.
이 소식을 아시는 대법제자들은 더 많은 박해상황을 제공하여 악인들을 폭로하고 현지의 백성들에게 악인들의 악행을 폭로하고, 더욱 많은 진상을 하여 수련생을 구하기 바란다.
정법위원회서기,진청지:04334222435(사무실) 04334231279(집)
610 사무실 쟝저4468949(휴)04334221168(집) 04334238610(사무실)
진룽왠 :04334233070(사무실) 04334262690(집)
장보화(국보대 부대장):13904468610(휴)
문장완성 : 2006년 6월10일
문장발표 : 2006년 6월11일
문장갱신 : 2006년 6월11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6/11/1301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