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5월25일]위딩주, 여, 64세, 후베이성 우한시 대법제자. 생전에 후베이 대학 부교수였으며 2000년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던 도중 악경들에게 납치되어 쇠창살에 갇혀 박해 당했다. 2004년 11월 직장 악당들은 그녀의 남편을 납치하여 세뇌반에 보내 감금하고 박해하였다. 악경들은 곧바로 그녀의 남편의 생명이 위독하여 병원에 보냈고 그녀도 혈압이 220을 넘어서야 풀어주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직장 보위과와 라오간처 불법요원들은 끊임없이 매복하여 감시하고, 전화를 도청하였으며 찾아와서 괴롭혔다. 장기간 정신의 긴장상태가 계속되었고 몸과 마음에 입은 심한 상처로 2006년 4월8일 외출했다가 정신이 몽롱하여 넘어졌고 뇌에 심한 상처를 입어 4월12일 사망하였다.
자오쉬우윈, 여, 68세, 산둥성 지난시 대법제자. 95년 법을 얻은 후 여러 종류의 질병이 치료하지 않았으나 치유되었다. 99년 7.20 박해가 시작된 후 21일 성(省)정부에 진상하러 갔다가 악당 불법요원들에게 납치당하여 치샌좡에서 박해받았다. 2004년 8월 배신자가 제보를 하여 지난시 610에게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당했다. 그 후 지난시 세뇌반에 불법으로 압송되어 70여일이나 박해당하고 인민폐3000원을 강탈 하고서야 풀어주었다. 끊임없는 박해로 몸에는 심한 병증세가 나타나 2006년 2월16일 사망하였다.
주즈, 여, 58세, 산둥성 지난카이관창 대법제자. 거주지는 왕관사오구 9구. 99년 7.20 이후 3번이나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지난 악당 불법요원들에게 납치당하여 구류에 처해졌다. 2000년 10월 베이징에 갔을 때 기차역에서 악경들에게 또 납치당했다. 악경들은 그를 구치소에 보내 박해한 후 또 불법으로 노동교양소에 보냈다. 신체에 질병이 있다는 이유로 노동교양소에서는 받기를 거절했다. 2001년 또 악경이 세뇌반에 보내 박해했고 5개월 뒤 신체가 이미 매우 허약해지게 되어 집으로 돌려보내진 뒤 20여일 후인 2001년 7월 사망하였다.
가오쉬왠, 남, 40세, 산둥성 린이시 퍼이현 사거우구 촌 사람. 장기간 병에 시달리다가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수련을 통하여 건강상태는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매우 건강해졌다. 99년 7.20 이후 현지 610과 파출소 소장 장따융은 늘 사람을 데리고 그의 집에 찾아와 괴롭히고 협박했으며, 불법으로 그를 납치하여 세뇌반에 감금, 박해하고 강제로 세뇌하여 몸과 마음에 극도의 큰 상처를 입혔다. 박해 중 여러 방면의 압력으로 병이 재발하여 2004년 2월28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6년5월24일
문장발표 : 2006년5월25일
문장갱신 : 2006년5월24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25/1287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