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5월 16일] 후난성 사오양시 뚱커우현 대법제자가 불법 감금된 상황, ‘진상조사위원회’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류다쥐(여, 53세) 뚱커우현 가오사진 사람.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가오사 파출소에 납치되어 2000년 7년 불법 판결을 받았다. 현재 창사 여자감옥에 불법 감금되어 있다.
2, 뤼쥐샹(여, 46세) 뚱커우현 뚱커우진 티처둥잔 사람.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뚱커우 파출소에 납치되어 2003년 8년 불법 판결을 받았다. 현재 창사 여자 감옥에 불법 감금되어 있다.
3, 리수랜(여, 70세) 뚱커우진 룽산제 사람.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뚱커우 파출소에 납치되어 2004년 3년 불법 판결을 받았다. 현재 창사 여자 감옥에 불법 감금되어 있다.
4, 청러왠(여, 63세) 뚱커우현 가오사진 청쟈치아오 사람,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가오사 파출소에 납치되어 2004년 불법으로 7년 판결을 받았다. 현재 창사 여자 감옥에 불법 감금되어 있다.
5, 샤오잔하오(남, 63세) 뚱커우현 가오사진 청쟈차아오 사람,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가오사 파출소에 납치되어 2004년 불법으로 8년 판결을 받았다. 현재 주저우 왕링 6대 감옥에 불법 감금되어 있다.
6, 양샤오란(여, 43세) 뚱커우현 가오사진 청쟈차아오 사람.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가오사 파출소에 납치되어 악경들의 빗자루에 악독하게 구타당했다. 2004년 불법으로 3년 판결을 받아 현재 창사 여자 감옥에 불법 감금되어 있다.
7, 어우양줘워이(여, 60세) 뚱커우현 가오사진 사람. 가오사 파출소에서 어떤 주임과 면담해야 한다는 거짓 명목으로 집에서 데리고 나갔다. 2005년 불법으로 1년 반 판결을 받아 현재 창사 여자 감옥에 불법 감금되어 있다.
8, 왠궈사오(남, 60세) 뚱커우현 가오사진 가오사 처잔 사람.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가오사 파출소에 납치되어 2005년 6월 불법으로 1년 반 판결을 받아 현재 창사 신카이푸 감옥에 불법 감금되어 있다.
9, 수다이꾸이(남, 60세) 뚱커우현 가오사진 윈펑촌 사람. 가오사 파출소에서 거짓으로 세뇌반에 데리고 갔다. 2005년 불법으로 1년 반 판결을 받아 현재 창사 신카이푸 감옥에 불법 감금되어 있다. 현재 뼈만 남은채 건강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상태다.
10, 어우양화산(남, 50세) 우깡시 진즈푸 사람.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가오사 파출소에 불법 납치된 후 행방불명된 상태다. 이 상황을 아시는 분은 명혜망에 소식을 제보해 주기 바란다.
11, 왕아이위(여, 40세) 뚱커우현 뚱커우진 타이핑제 사람. 2006년 3월 초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인의 제보로 우강시 공안국에 불법 납치되었다. 현재 우깡에 불법 감금되어 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사오양시 공안국에서 이 일에 개입되었다고 한다.
문장완성:2006년5월15일
문장발표:2006년5월16일
문장갱신:2006년5월16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16/1278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