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5월 10일] 지난 주 박해의 원흉인 저우융캉이 비밀리에 충칭 완저우에 가서 완저우당교(黨校)에서 관련된 악도들을 이곳으로 불러 들여 연 2일간 비밀 회의를 열었다. 4월 7일을 전후로 대량의 무장한 자들이 신분이 불분명한 사람들을 이곳 완주로 이송해 왔다. 목격자의 말에 의하면 압송되어 온 사람들은 죄수복을 입은 죄인들이 아니었다고 한다. 더욱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비밀리에 압송된 사람들은 파룬궁 수련생들로서 압송과정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충칭 완저우는 중경지역에서 300공리 떨어져 있는 현성으로 장강 삼협 위에 위치하고 있는데 삼협 감옥 등 몇 몇의 대형 감옥과 중형의 죄인들을 감금하는 탄광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그 당시 악당이 유도탄을 방어하기 위하여 지은 지하 군사군이 있다. 전체 구역은 모두 하나로 이어진 산맥으로 출입 도로는 매우 단일하다.
자료에 의하면 충칭은 악당이 말하는 ‘대후방’(大后方)으로서 서남병원, 대평병원, 신교병원 등 대량의 국내외에서 유명한 초대형 군사편제병원이 있고, 제3 군의 대학 등등 악당이 공제하는 대형 의학연구 기구가 있다. 그 중에는 각과 각종 유형의 연구중심을 포함한다.
제보자의 말에 의하면 비밀수용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되었던 파룬궁 수련생들이 부분적으로 이곳에 이전되어 왔다고 한다.
사태는 긴급하다. 발정념을 강도있게 하여 사악을 해체하고 동수들을 구원해야 한다. 동시에 국외의 대법제자들, 각국 정부, 조직 매체는 긴급히 이 일에 관심을 가지고 감금되어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구원하고, 중공이 진일보 죄를 범하고 물증을 없애버리는 행위를 저지할 것을 호소한다.
문장완성: 2006년 5월 8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10/1272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