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6년5월6일】파룬궁 박해를 조사하는 국제조직(국제조사조)에서는 근래 중공의 주모자이자 파룬궁 박해 원흉인 장쩌민이 산둥에 있다는 소식을 접한 후, 즉시 칭다오 팔대관 호텔에 자리를 정하였다. 그 후, 국제조사조의 두명이 북경 시간으로 2006년 5월4일 약 21시 25분, 50분 각각 따로 직접 전화를 걸어 증거를 얻으려고 조사하였다.
“당신이 장(江)xx인가?”
“맞아요, 당신은?”
“나는 파룬궁 박해을 조사하는 국제 조직의 대표이다. 당신은 파룬궁을 박해한 범인으로서 집단학살죄를 범하였다!”
장xx는 전화기를 놓았다. 재차 걸었을때 장xx가 전화기를 들었다. 역시 자기를 찾자 즉시 전화기를 놓았다. 또 재차 걸었을때 아예 받지 않았다. 베이징 시간으로 22시가 좀 지났다. 칭다오 전선국의 사람들은 밤중에 불려가 장xx를 위하여 서재의 전화를 바꾸어 놓았다.
국제 조사조에서는 늘 장엄하게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죄인들, 특히 계획적으로 집행하고 산 사람인 파룬궁 수련생의 몸에서 장기를 적출한 악인들을 끝까지 조사하여 법망에 올려 놓겠다고 다짐하였다. 국제 조사조에서는 오래지 않아 충분한 안건으로서 악인들이 그 어디로 도망가던지를 막론하고 법정에 끌어 올려놓을 것이라고 재차 결심하였다.
‘국제사법 정의협회(International Advocates for Justice)’에서는 5월 1일에, 금년 4월 파룬궁 단체가 이미 16개의 국가에서 중공 전 두목 장쩌민을 고소한 것이 기재되었으며 하나의 통계를 만들었다고 공표하였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5/7/72974p.html)
문장완성: 2006년 5월5일
문장발표: 2006년 5월6일
문장갱신: 2006년 5월5일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6/12698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