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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 산둥, 네이멍구 대법제자 4명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6년 3월 30일] 장추이찬(여, 48세)은 산시성 장즈시 화이하이 기계공장에 근무하면서 공장 기숙사에서 생활했다. 그녀는 98년 법을 얻기 전 임파결핵 등 여러 질병을 앓았던 환자였으나 수련을 시작한 뒤 건강상태가 빨리 회복되었다. 99년 7.20 이후 악당들은 주민위원회에 지시하여 그녀가 가지고 있던 대법서적과 테이프, 대법자료를 모두 압수했다. 그 뿐만 아니라 매일 매체를 이용하여 유언비어를 퍼뜨렸으며 협박, 모독하에 폐결핵 증세가 나타나 2000년 8월에 사망했다.

리구이전(45세)은 지난 사람으로 수년간 질병을 앓고 있어서 몇 년동안 휴가를 내어 쉬고 있었다. 그러다가 법을 얻은 후 질병이 완쾌되어 직장에 출근할 수 있었다. 99년 7.20일 강씨 악당 집단들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매일같이 회사와 가도사무실에서 그를 협박하면서 괴롭했다. 이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 고통속에서 2002년 12월 사망했다.

거구이란(여, 59세) 네이멍구 자치구 츠펑웡뉴터치광터궁향 마쟈즈촌 농민. 1997년 대법을 수련한 이후부터 빈혈과 심장병이 호전되었다. 1999년 사악들이 대법을 박해한 후 심한 압력으로 인해 건강상태가 점점 악화되어 2004년 10월 12일 사망했다.

묘구이룽(여, 53세) 네이멍구 자치구 츠펑웡뉴터치광더궁향 스허링촌의 농민. 1997년 대법을 수련한 후 수년간 앓아오던 두통, 자궁종양이 모두 완쾌되었다. 99년 악당불법요인들의 박해로 수련을 중지하게 되어 건강 상태가 점점 나빠져서 2001년 6월 25일 사망했다.

문장완성:2006년 3월 28일

문장발표:2006년 3월 30일
문장갱신:2006년 3월 29일 19:12:36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3/30/1239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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