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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대법수련생 위후이펀이 랴오닝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6년 3월 29일]지린성 대법수련생 위후이펀은 베이징에 두 번째 청원하러 갔다온 후 불법으로 랴오닝성 푸신시 노동교양원에 감금되어 박해를 당했다. 가족들이 돈을 지불한 뒤 집으로 데려왔으나 병이 재발하여 그녀는 사망했다.

위후이펀(여, 51세) 지린성 눙안현 허룽진 사람. 1997년 대법을 수련한 후 몇 년 된 고질병이 좋아졌다. 2000년 2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납치되어 한달 쯤 감금되어 있었다. 그곳에서 그녀는 악당과 현지경찰들로부터 정신적, 육체적으로 박해를 받았다. 풀려난 후 두 번째로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또 불법으로 랴오닝성 푸신시 노동교양소에 감금되어 강제로 몇 달이나 세뇌와 박해를 당했다. 그 후 가족들이 돈을 지불하자 풀어주었다. 중공악당들이 장기간 정신적, 육체적으로 박해를 가해 병이 재발하여 2006년 3월 13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지린성 눙안현 허룽진 진장 한룽산, 파출소 소장 류창칭은 강씨 집단들의 앞잡이가 되어 대법제자들을 박해하였다. 2000년 정월 그 지역에 사는 열대여섯 명의 대법제자들은 악경들에게 강제로 납치되어 진 정부회의실에 감금 당한채 보증서를 쓰고 돈을 내놓으라는 협박을 받았다. 돈을 내지 않은 대법제자들은 무리하게 감금시켰다. 4,5일 후 악경들은 허룽진의 열대여섯 명의 대법제자들을 허룽진 가도에 납치하여 강제로 보증서를 쓰라고 하였다. 그 중 몇 명의 대법제자들은 이를 거절하였다. 점심식사 후 류창칭은 술을 마시고 몇 명의 악경들에게 폭행하도록 하여 여대법제자들조차 발로차고 때리고 무거운 물건으로 60여세 된 대법제자 쉬옌인의 머리를 때려 당시 그는 정신을 잃었다. 오후에는 악경들이 농촌에서 온 몇 명의 보증서를 쓰지 않아서 납치당한 대법제자들을 악독하게 때렸다. 그 중에 훙싱촌에서 온 대법제자 쟝땐우는 맞아서 얼굴이 부어 알아볼 수가 없을만큼 눈도 뜨지 못했다.

문장완성:2006년 3월 28일

문장발표:2006년 3월 29일
문장갱신:2006년 3월 29일 00:04:02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3/29/1239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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