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4월 30일】편안(编按), 아래 글은 썬양에 사는 노군의가 다시 한 번 제공한 것으로, 중공이 군(軍)을 이용하여 파룬궁수련생들에게서 강제로 장기를 적출하고 있는 내부자료 중 일부이다.
*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 이식에 관련된 증거를 수집하는 문제에 관하여 보충자료
본인은 지난 달 말 국가가 썬양 및 중국 일부지역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처리하는 문제에 대하여 설명을 한적이 있다. 지금 다시 한번 더 부분적인 기타자료를 공개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되도록 빨리 이와같은 행위를 제지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져 한다.
현재 최대의 문제는 파룬궁 수련생들 및 기타 강제로 감금되어있는 사람들의 몸에서 발생하고 있는, 장기를 적출한 증거를 수집해야 하는데 실제적으로 수집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그리하여 이와 관련된 해외기구에서 이 사건에 대한 충분한 증거자료가 부족함으로 인해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초래하였다.
증거를 수집하는 차원에서 현재 본인이 접촉할 수 있는 부분에서만 간단한 정부측 과정을 폭로한다. 그러므로 이와 관련된 기구에서는 이 속에서 필요한 근거를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본인의 안전을 고려하여 모든 과정을 완전히 공표할 수는 없으며, 다만 그중 부분적인 것만 진술할 뿐이다.
1 강제적인 장기이식 방법
전체적으로 볼 때 장기공급원의 부류는 두 가지로 분류된다. 한 부류는 자발적이고 다른 한 부류는 비자발적이다. 그러나 정부측에서는 모두 자발적이라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파룬궁 수련생 및 기타 수감자들이 감금 기간에 사용하는 이름은 실명이지만, 장기를 이식할 때 사용하는 이름은 가명이다. 바로 한 사람의 허구적인 사람이 출현하지만 이 사람에 대한 자료만큼은 완정하다. 뿐만 아니라 장기기증 자원서에 기제된 서명도 (당연히 대신 서명한것이다.) 내가 접한 자료 중에서 이렇게 위조된 대필 서명서만도 6만 여부가 되었다. 그 서류들 모두 본인이 자발적으로 장기를 기증하며, 일체 후과를 감당하고, 심지어 심장마져 기증한다는 것도 있는데, 그렇게 많은 서명 모두 한 사람의 필적이다. 이러한 자료들의 보존 기한은 18개월인데 이후에는 반드시 소각해 버리고 있다. 이 자료를 보관하고 있는 기관은 성급군구이며 자료들을 찾아서 열람하려면 반드시 중앙에서 파견하여 지방에 주재하는 전문인력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여기에서 하나 주의해야 할 점은 장기이식 수술 중 만약 이식수술이 실패했다면, 장기 이식을 당하는 자의 자료와 시체는 반드시 72시간 내에 모두 소각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자료와 시체, 심지어 산사람을 태워버리는 것도 반드시 군사감관원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군사감관원은 체포, 감금할 권리와, 소식을 누설하는 어떠한 의사, 경찰, 무장경찰, 과학연구원 등을 강제로 처결할 권리가 있다. 군사감관원은 중앙군위에서 권위를 받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군사원 혹은 군사기구가 집행한다.
2 생체취득(活体取得)
장기 이식을 하도록 정해진 모든 사람들 중 많이는 감옥, 노교소, 간수소, 집중영 등에서 데려온다. 그때 그들은 이름도 잃어버린채 다만 하나의 가명만 있다. 가명과 서로 대응되는 것은 장기를 기증하여 이식수술을 해 준다는 위조된 자원서이다. 그런 뒤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신체검사를 한다는 통고를 받는 것이고, 이후에는 국부적인 마취 상태에서 생체 장기를 적출당하는 의식이다. 필요에 의해 이와 관련하여 인계인수를 담당하는 군사감관원 부분은 생략한다.
3 무엇 때문에 엄청난 장기이식 건수가 실제 발표된 숫자와 그 차이가 엄청난가
아주 많은 사람들 모두는 장기이식 숫자를 정부측에서 공개한 부분에만 집중하는데, 실제로 중국에서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는 장기이식 수량은 공개된데 비하면 몇 배나 많다. 예를 들어 만약 정부측에서 공개한 사례가 1년에 3만건 이라면, 실제로 진행된 수량은 응당 11만건이 된다. 이것이 중국에서의 장기이식 가격을 높이는 근본원인이다. 때문에 군사배경이 있는 수많은 병원에서는 공개적으로 상부에 보고하는 동시에 비공식적으로도 대규모의 독립적인 장기이식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실제수량이 정부측 통계를 많이 초과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예전에 말했듯이, 이 사람들의 눈에는 장기를 적출당하는 사람들이 이미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가축처럼 동물같이 취급하고 있다. 한 번 수술하고 두 번 할 때에는 어쩌면 두려워서 가슴이 떨리고 무서울 수 있지만, 그러나 몇 천, 몇 만번을 수술하는 과정을 거친 후에는 모두가 개변되어 생체이식, 생체 화장에도 감정이 모두 마비되어 있다.
사람들은 모두 중국에서 아주 많은 상품을 수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수출상품 중에는 이와 같이 거대한 생체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제대오 아는지 모르겠다. 이른바 생체수출은 바로 국내외 세력이 결합하여 수요에 부합되는 사람들을 상품의 형식으로 국외에 파는 것이다. 그들은 국외에서 장기이식을 진행한 뒤 이식 후에는 그 인체는 마찬가지로 분해시켜 버린다. (주의: 중국에는 해외에 생체 이식을 당한 시체를 처리하는 전문기구가 있는데, 해외에 주재하는 중국대사관이 아주 많이 그 일에 참여하고 있다. ) 일체 인류 생체와 관련된 상품 중에서 중국에서의 생산비율이 세계 제일이다. 이렇게 수출한 생체는 거의 모두 위조된 자원 자료가 있는바 구체적 방식은 똑똑하게 알지 못한다. 내가 알기로 2005년에 수출한 생체만도 940명을 초과했는데, 중국은 세계에서 이미 거대한 장기기관 교역망을 형성하였다. 중국은 국제생체기관교역의 중심지로써 거의 2000년 이후 줄곧 세계생체기관이식 총수량의 85% 이상을 점하고 있다. 이 숫자는 군위에서 상부에 보고한 자료의 일부분일 뿐이다. 이 때문에 몇 사람이 장군으로 승급되었는데, 바로 이 영역의 성적때문이었다.
4 증거의 감찰계통
내가 일전에 언급했듯이 장기이식을 관리하는 계통은 군대다. 그 뜻은 바로 이런 일을 관리하는 기구의 핵심은 군사계통으로써, 이것은 정부기구에서는 감히 바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일단 군사기밀이 되면 그에 관련된 자료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군계통에서 집행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모두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으리라 믿는다. 때문에 일정한 주의력을 허다한 군사시설에 집중할 필요가 있는데,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집중영이다.
끊어졌다 이어졌다 하지만 먼저 이 자료를 제공한다. 안전 때문에 자세히 묘사할 방법이 없는 것에 대한 양해를 바란다.
선양 노군의
문장완성:2006년 04월 30일
문장발표:2006년 04월 30일
문장갱신:2006년 05월 01일 00:13:14
문장분류: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6/4/30/12653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