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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산둥, 헤이룽장에 살던 대법제자 세 명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6년 3월 17일]장리왠(여, 30세) 신장 대법제자. 대법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1999년 4. 25일에 현지 공안국에 불법으로 수차례 재산을 몰수 당했고 괴롭힘과 구류도 당했다. 2000년 11월 1일에 어쩔 수 없이 도처에 떠돌다가 2004년 6월 신장에 있는 집으로 돌아왔더니 현지 공안국은 불법요인 두 명을 파견하여 감시했다. 결국 또 어쩔 수없이 산둥라이저우시인 고향으로 갔다.

2005년 4월 12일 라이저우시 청강루 주여우 파출소와 라이저우시 국보대의 악경 2여 명이 그녀의 집으로 무단침입하여 재산을 몰수했다. 그리고는 모든 대법서적과 사부님의 법신상, 휴대폰, 컴퓨터, 프린트 등을 강탈했으며 그녀 또한 불법 납치하여 구류시켰다. 그녀는 50여 일이나 불법 구류 당한 후에 노동교양소로 보내졌다. 그곳에서 엄중한 병증세가 나타나 노동교양소에서는 수용을 거절했다.

그녀는 리이저우시로 돌아온 후 또 라이저우 610에게 불법으로 20여 일이나 구류당했다가 풀려났다. 그녀는 중공 악당들에게 여러 번 재산을 몰수 당했고, 괴롭힘과 불법납치 당해 장기간의 구류생활과, 몇 년간이나 도처에 떠돌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했다. 그로 인해 법공부와 연공도 못하여 심신이 극도의 상해를 입어 2006년 2월 13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저우스밍(남, 65세) 산둥성 원등시 가오촌진 탕시촌 교사. 1994년 법을 얻어 수련한 후 심장병과 고혈압 등 질병이 깜쪽같이 없어졌다. 99년 7월 20일 후 홍법, 진상자료를 배포하였다는 이유로 여러 번이 현지 공안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불법으로 구류, 강제로 세뇌 당하여 심신이 극도의 상해를 입었다. 악당들의 장기간 괴롭힘과 박해 하에 2003년 6월 8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왕탠샹(남, 50여세) 헤이룽장성 치타이허시 신싱구 둥펑쾅 대법제자. 1998년 각종 질병으로 집안일을 하지 못하는 아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 건강이 완쾌된 것을 보고 그도 수련을 시작하여 온몸의 질병이 낫게 되었다. 2003년 사악들이 미친듯이 제자들을 체포하기 시작하여 아내는 하는 수없이 도처에 떠돌게 되어 온 가족들은 경제적 정신적으로 박해를 받았다.

2005년 3월 엄중한 부종, 천식 증세가 나타나 동수들의 도움으로 많이 좋아졌다. 그러나 구정 전에 악경들은 그의 집 근처에 숨어있으면서 감시한다고 거짓말을 퍼뜨렸는데 그의 병세는 반복적으로 악화되어 2006년 2월 23일 사망했다.

문장완성:2006년3월16일

문장발표:2006년3월17일
문장갱신:2006년3월17일 01:11:31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3/17/1230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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