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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四川) 잰양시 악인 양싱팅을 폭로한다

[명혜망 2006년 4월 10일] 쓰촨성 잰양시 허둥팬지역에는 양싱틴이라고 하는 사악한 우두머리가 있다. 악당 문화의 장기적인 세뇌를 받아 극도로 대법을 원수같이 보았으며 대법제자에게 용서받지 못할 죄악을 저질렀다. 그는 1998년 9월부터 현지 대법수련자의 연공장을 여러 차례 파괴하였는데, 연공장을 물로 씻어버려 수련자들이 그곳에서 연공할 수 없도록 했다. 그는 또 현지 정부 불법인원과 내통하여 저녁에 연공하면 낮에 출근하는데 영향을 준다는 핑계를 대어 수련생들은 어쩔 수 없이 다른 장소를 빌려서 연공을 해야 했다.

99년 ‘7.20’ 후, 강씨 깡패집단은 멋대로 대법을 모욕하고 모함했는데, 양싱팅 또한 대법제자를 박해가하는 것이 본래보다 더 심해졌다. 양싱팅의 아내는 원래 대법을 수련했었기 때문에 수련 후 몸의 개변과 심성 제고는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런데 아내가 연공한다는 이유로 붙잡혀 벌금을 낸 후부터 더욱 악독하게 변했다. 그는 아내를 집에 연금시켜 놓고는 온 가족을 동원하여 감시하게 했다. 문밖에도 못 나가게 하고는 밥먹고, 화장실 가는 것은 모두 시간을 제한했다. 양싱팅은 또 강아지를 묶었던 쇠사슬로 아내를 방에다 묶어 놓았다.

그의 아내는 정당하게 이유를 대면서 단호한 말투로 엄숙하게 “당신이 나를 묶어 놓는 것은 바로 온 가족의 명을 모두 묶어 놓는 것이며 대법이 용납 못한다.”라고 말하자 양싱팅은 어쩔 수 없이 그만두었다.

양싱팅은 늘 대법과 사부님을 욕했는데, 대법서적을 찢고 태운 것이 8권이나 넘었다. 또 적지 않은 진상자료들을 훼손했으며 진상자료를 발견하기만 하면 찢고 바로 태워버렸다. 양싱팅은 또 진상을 모르는 세인과 내통하여 장기적으로 대법제자를 미행했다. 또 둥시 근처 수련생들을 납치하여 감옥에 보내 벌금을 내게 한다고 호언장담 했다. 그는 여러 차례 잰청파출소에서 출동한 경찰을 둥시에 데리고 가서 대법제자를 납치했다. 그리하여 둥시 지역 대법제자 다수가 박해를 받았는데, 어떤 사람은 세 번 들어가고 세 번 나왔으며 어떤 사람은 만원 넘도록 벌금을 내야 했다. 대법제자 만린궁은 지금까지 아직도 불법으로 구치소에 감금되어있다.

천리는 매우 넓은 그물과 같아 악인은 이곳을 결코 빠져나갈 수 없다. 장(江)xx 사악한 집단의 말일은 곧 오게 될 것이다. 절대로 악인을 도와 다시는 나쁜 짓을 하지 말고 목숨을 걸고서라도 끝까지 사악의 순장품이 되지 말아라. 잘못을 뉘우치고 새 출발한다면 곧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자신의 미래를 되찾을 수 있다.

문장완성: 2006년 4월 9일

문장발표: 2006년 4월 10일
문장갱신: 2006년 4월 9일 22:52:57

문장분류: 【대륙소식】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4/10/1248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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