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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판, 번시, 창이, 간수 대법제자 실종사례

[명혜망 2006년 4월13일]

후베이 샹이시 취량룽 2001년 실종

대법제자 취량룽, 여, 59세, 거주지 후베이 샹판시. 2001년 대법을 실증하러 나갔다가 소식이 없다. 상세한 정보를 아시는 분은 명혜망에 그녀의 소식을 알려주기 바란다.

랴오닝 번시시 스진룽 2003년 베이징에 간 후 행방불명

랴오닝 번시시 핑산구 가오우중제 8조 대법제자 스진룽, 남, 47세. 2003년 10월 베이징에 억울함을 호소하러 갔다가 지금까지도 돌아오지 않고 행방불명. 상세한 정보를 아시는 분은 대법제자 스진룽을 찾는데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산둥 탕이시 탕수펀 2005년 10월 실종

탕수펀, 여, 40여세, 산둥성 창이시 대법제자. 2005년 10월경 주변지역 A시 어느 공장으로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갔다. 그녀는 A시에서 떠난지 3일이 되도록 연락없이 실종되었다. 상세한 상황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기 바란다. 그녀의 남편은 속인이고 지금도 진상을 모르고 있다.

간수 대법제자 시펀루 2005년 여름에 시안에서 납치되어 행방불명

간수 대법제자 시펀루가 시안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기간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시안 지아오다 공안국에게 2005년 여름 납치당하여 현재까지 행방불명. 상세한 상황을 아시는 분은 정보를 제공하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6년 4월12일

문장발표 : 2006년 4월13일
문장갱신 : 2006년 4월12일 22:51:18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4/13/1251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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