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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吉林) 숭위안시 대법제자 충구이샌 박해로 치사

[명혜망 2006년 4월 1일] 지린성 숭위안(松原)시 대법제자 충구이샌(丛桂賢)은 수 차례 악당요원들에게 잔혹한 형벌로 고통을 받고는 불법으로 10년 판결을 받았다. 그녀는 창춘(长春) 헤이주이즈 여자 감옥에 감금되어있을 때 박해로 엄중한 병이 나타났다. 2005년 치료를 받았으나 2006년 3월 28일 오후 3시 10분 숭위안시인민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는 세상을 떠났다.

충구이샌(여) 1999년 7.20후 숭위안 지역에서 정체적인 협조일을 담당하였다. 2001년 말 특무의 파괴로 숭위안 대법진상 자료실은 사악에게 모조리 약탈당했으며 숭위안은 공포로 뒤덮혔다. 그러나 그녀와 류청쥔 등 동수들은 압력을 이겨내고 숭위안에서 다시 자료실을 세우게 되었다. 2002년 11월 11일 그녀는 숭위안시 공안국 악경에게 납치당했다. 공안국의 사악한 우두머리들은 그녀에게 온갖 잔혹한 형벌을 가했다. 제일 악한 형벌은 큰 바늘로 손가락 틈을 찔렀으며 잔혹한 형벌로는 48시간 괴롭혔다. 충구이샌은 시종 확고하게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확고하게 믿어 단호하게 사악의 일체 요구를 제압하여 대법제자가 응당히 해야할 일을 하였다.

불법 감금된 동안 악당들은 충구이샌에게 잔혹하고 난폭한 수단을 썼다. 그녀를 협박하여 다른 대법제자의 행방을 알아내기 위해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는 것도 모자라 그들은 또 발광하여 충구이샌을 “大”자로 묶어놓고는 네 방향으로 힘껏 잡아 당겼다. 이로인해 손발이 붓고 마지막에는 큰 부상을 입게 되었다. 이 지경으로 되어도 사악한 우두머리들은 놔두지 않았다. 진일보하여 전혀 인성이 없이 대나무로 손가락을 찔렀다. 충구이샌이 쓰러졌을 때 그들은 또 불로 발바닥을 지졌다. 폭력을 행하면서 큰 소리로 협박을 했는데 “너를 아들의 학교로 보내 아들에게 너의 비참한 모습을 보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 당시 충구이샌은 정중하게 말했다. “학교에 가서 나는 모든 학생들에게 파룬따파는 좋다고 알려줄 것이다.”라고 했더니 악당 난폭한 우두머리들의 협박을 그만 두었다.

2003년 4,5월, 충구이샌은 불법 10년 판결을 받고는 창춘 여자감옥에서 박해를 받았다. 불법 감금된 동안 충구이샌은 엄중한 병이 들어 2005년 치료를 했지만 병은 더 악화되어 2006년 3월 28일 오후 3시 10분 숭위안시 인민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고는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2006년 3월 30일

문장발표: 2006년 4월 1일
문장갱신: 2006년 3월 31일 02: 26:13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4/1/1240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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