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4월 5일] 쑤자툰의 검은 내막의 폭로는 국제사회의 강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중공은 쑤자툰 사건이 폭로된 지 20여일이 지난 후에야 정식 반응을 나타냈는바 외계의 보편적인 견해는, 중공은 쑤자툰에서 이미 “증거를 없애는 조치가 끝났다”는 것이다. 이로하여 사람들은 수용소의 “인증(人证)”들에 대한 근심을 일으키게 되었다.
3월 27일, 중공은 긴급 입법을 하여 인체 장기 매매를 금지하며, 이 법규는 2006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했다. 3월 28일, 중공 외교부 대변인 친깡은 기자회견에서 공개적으로 쑤자툰 비밀 수용소 존재를 부인하면서 기자들이 현지조사를 할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중공이 인체장기 매매를 금지하고 긴급 입법으로부터 실시하기까지 무엇 때문에 석 달이나 끄는지 곤혹을 느낀다.
3월 31일, 선양군구 총 후근부 부속병원의 노 군의가 쑤자툰 비밀수용소에서 파룬궁수련생한테서 생체장기적출을 한다는 검은 내막을 폭로하였다. 뿐만 아니라 쑤자툰 비밀 수용소는 전국 36개 비밀수용소중의 하나에 불과할 뿐이며, 제일 큰 것은 지린에 있는데 대호가 672ㅡS 이고, 수감된 인원수는 12만이 넘는다고 한다. 노 군의는 또 중공중앙은 최근에 새로운 결정을 내렸는데 파룬궁 수련생을 계급원수로 규정하였으므로 경제 발전 수요에 부합되는 어떠한 처리 수단도 상급에 보고할 필요가 없다고 폭로하였다.
이 소식의 폭로는 사람들에게 그 “석 달 동안”의 배후에서 풍기는 피비린내를 느끼게 한다. 또한 최근 중공 텐진 제1중심병원의 이상한 행동은 더욱 사람을 몸서리치게 한다.
대륙의 내막을 아는 사람이 폭로한데 따르면 텐진 제1중심병원에서 3월말에 갑자기 대량적인 간, 신장 이식 수술을 진행하였는데 수술은 죄다 밤에 진행 되었다고 한다. 탠진 제1중심병원은 어찌하여 갑자기 그렇게 많은 인체 장기(간, 신장)를 공급받을 수 있었는가? 소식을 전한 사람은 상황이 긴급하다면서 중공은 지금 비밀수용소의 “인적 증거”소멸을 다그치고 있다고 하였다.
‘파룬궁 박해조사 국제조직’은 긴급구원, 긴급조사를 호소하며 인적 증거를 보호할 것을 호소하였다.
문장제출 : 2006년 4월 5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4/5/12455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