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3월 16일】’쑤자툰 비밀 강제수용소’가 파룬궁수련생을 상대로 대규모의 학살과, 장기 적출로 폭리를 취한 뒤 시체를 소각하여 흔적을 없애는, 이렇듯 몸서리쳐지는 잔인한 죄악은 천지인신(天地人神)을 진노케 했다. 불법 수감된 대법제자의 가족으로서 경악할 소식을 들은 뒤 우리의 마음은 모두 갈기갈기 찢어졌다. 눈에서 흘러나온 것은 눈물이 아니라 피로서 선혈이며 진선인을 믿는 좋은 사람 우리 가족의 선혈이다!
우리는 국제인권조직 및 유엔에서 이 사건을 독립 조사할 것을 긴급히 호소한다. 중공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학살과 박해를 제지하고 악행에 가담한 모든 자들을 법에 따라 처벌할 것을 긴급히 호소한다.
중공이 선량한 파룬궁수련생에게 행하고 있는 피비린내 나는 박해는 거의 7년간 지속되고 있는 바 이미 하늘이 분노하고, 사람들이 원망하며, 사람과 신이 함께 분노하고 있다. 아울러 ‘쑤자툰 강제수용소’가 비밀리에 불법 수감된 6,000여 명의 파룬궁수련생을 잔해한 이 사건은 중공 악당의 마귀 면모와 피를 좋아하는 본성을 여지없이 폭로했다. 그것은 거짓말, 사기, 음험, 교활, 흉악함을 전부 집결하여 사악이 극에 달하고, 악은 고봉에 달했으며, 발광은 극한에 달했다! 그것은 시뻘건 입을 크게 벌리고 6,000여 명의, 심지어 더 많은 생명들을 삼키고 있으며 또 그것의 마귀발톱은 아직도 계속 선량한 파룬궁수련생들을 체포하고 있다. 명혜망 소식에 의하면 3월 10일 하루동안 전국에서 40여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불법으로 체포하였다고 한다.
몇 년 동안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정책은 계속 한 걸음씩 강화되어 “명예를 더립히고, 경제를 무너뜨리며, 육체를 소멸” 시키는데서 “때려 죽이면 헛죽음으로, 때려 죽이면 자살로 친다”, “신원을 조사하지 말고 직접 화장하라”,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어떻게 다스려도 과분하지 않다”로 되었다. 중공은 계속 음험하고 악랄하게 파룬궁수련생의 말살을 시도했다. 민간에서 폭로된 박해수단은 더욱 처참하고 박해로 사망한 사실이 실증된 파룬궁수련생의 숫자는 수천 명에 달하며 더 많은 박해진상 (모살을 포함한 사례)들은 아직 폭로되지 않았다. 불법 수감된 파룬궁수련생은 수만 명에 달하고 선량한 사람들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방법이 없은 사악한 박해수단을 중공 사악집단이 모두 해냈다! 더욱이 그 소위 “전화하지 않은”,”전향하지 않은”, “고개를 돌리지 않은” 대법제자들이 정신상 혹은 육체상에서 감당한 고통은 모두 정상인이 상상할 수 없는 고통들이다. 일부 대법제자들은 불법 체포된 후 몇 년 동안 가족과 만나지 못하고 있으며, 또 일부는 체포된 당일로 행방이 묘연하다.
실제로 7년 가까이 진행된 피비린내 나는 박해 속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박해로 사망한 후 장기가 떼어진 후 유체가 비밀리에 화장된 보도는 그동안 여러 차례 있었다. 그들은 사악한 박해의 죄악을 감추기 위해 파룬궁수련생을 고문으로 죽인 후 급히 화장하고 가족도 유체를 보지 못하게 했으며 박해 장소 또한 없애고 있다.
오늘날 사악한 중공은 선양시 쑤자툰구에 비밀 강제수용소와 화장로를 만들어 선양 마싼자, 다베이 제2감옥, 동북 3성 및 중국 중부지역의 파룬궁수련생들을 쑤자툰으로 이송하였는데 이는 곧 사악한 중공이 멸망하고 있는 수치스러운 끝장을 알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그것은 감히 마지막 가면을 벗어던지고 파쇼식으로 추호의 망설임없이 살인 멸구하고 있다. 최후일수록 더욱 발광하며 오로지 멸망을 가속화하고 있는 즉 이는 필연적인 결과이다!
그러나 불법 수감된 대법제자의 가족으로서 관건적인 시각에 우리는 반드시 청성하고 이지적이어야 하고 마땅히 현지의 공안국, 구치소, 노교소 혹은 감옥에 가서 사람을 내놓으라고 해야 한다. 절대로 우리의 가족이 더이상 중공 악마의 잔혹한 박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하고 더욱이 그것들이 우리의 가족을 쑤자툰 비밀 강제수용소의 대마귀굴에 보내지 못하게 해야 한다.
여기서 우리는 전 세계 대법제자와 전 세계의 양심있는 사람들에게 목놓아 외친다. 우리 다함께 손을 잡고 노력하여 현재 중국에서 발생하는 파룬궁단체에 대한 잔인무도한 박해를 제지하자! 중공 악마를 내쫓고 대법제자에게 자유를 돌려달라! 우리에게 아름다운 세계를 돌려달라!
중국 대륙에 불법 수감된 대법제자 가족
2006년 3월 12일
문장완성：2006년 03월 15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3/16/12299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