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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성 여자노교소에서 핍박당한 여대생 정신이상 일으켜

【명혜망 2006년 3월10일】 2005년 3월 초 산시성 여자노교소 2대대에는 갓 대학을 졸업했으나 미처 사회에 진출하지 못한채 수감된 21세의 아름다운 여대생 대법제자가 있었다. 그녀는 불법 수감된 한 달여간 고압적인 박해, 강제적인 핍박으로 인하여 정신이상을 일으켰다.

산시성 여자노교소에서는 파룬궁제자를 악랄하게 박해하고 있는데, 단호한 대법제자에게는 비열한 수단으로 단독 격리하여 봉쇄하고 있다. 각 대대에서는 2,3칸의 사무실과 경비실을 만들어 수감하거나, 남쪽 건물 2층에서 심신을 오랫동안 박해하며 짓밟고 있다. 일부 대법제자는 폭행당해 요추가 파열되고 일부 대법제자는 머리카락을 잡아당긴 채 벽에 짓이겨서 머리가 터져 피를 흘리며 머리카락은 한 무더기씩 뽑혀나갔다. 일부 대법제자들은 몇 사람에 의해 강제로 음모를 뽑혔고, 일부 대법제자의 앞 이빨은 악경이 때려서 2,3개 부러졌다.

2005년 3월 초 산시성 여자노교소 2대대에는 갓 대학을 졸업하여 미처 사회에 진출하지 못한 아름다운 대법제자 한 사람이 있었다. 그녀는 불법 수감된 한 달여간 고압적인 박해, 강제적인 핍박으로 인하여 정신이상을 일으켰다. 이 사건에 대해 노교소의 모든 사람들이 놀라면서 가슴 아파하며 애석해 했다. 악경들은 그들의 죄행을 덮어 감추기 위해 그녀의 어머니가 딸을 거들떠 보지 않아 미쳤다고 했는데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생각해보라, 그렇듯 사악한 환경에서 인신이 제한되어 있으며 또 여대생은 2대대의 2층에 있었고 그녀의 어머니는 3대대의 3층에 있어서 근본적으로 모녀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노교소에서 만들어 놓고는 어떻게 접근할 수 있었겠는가. 그녀의 가족들이 여러 차례 찾아와 밖에서 치료하겠다고 요구했지만 그들은 이 죄악이 외부에 폭로될까봐 잔인무도하게 허락하지 않았다. 이렇게 정신병에 걸린 여대생이 계속 정신적으로 짓밟히며 시달리고 있는데 제 때에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어서 병세는 계속 심해지고 있다.

노교소에서는 먼저 대법제자를 핍박하여 대법과 사부님을 비방하고 공격하는 비디오, 서적을 보게 하여 강제로 세뇌시키는데, 이들의 목적은 대법제자의 수련을 포기하려는데 있다. 단호한 대법제자에 대해서는 강제로 망나니 수단을 취하는데,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대소변을 보지 못하게 하며, 벽을 향하여 서 있게 한다. 일부 대법제자들의 두 손을 복도의 층계난간에 수갑을 채워 앉지도 서지도 못하게 해 놓아 아주 괴롭게 만들었다. 일부 대법제자들은 복도의 철문 혹은 사무실의 관선에 수갑을 채워 각종 방식으로 반 달에서 한 달동안 그 자세를 유지하게 했다. 동시에 악경들은 또 3,4명의 재소자들을 시켜 대법제자를 폭행하는데, 한 번 소리를 지르면 즉시 악경이 우르르 몰려와 겹겹이 대법제자를 에워싼 뒤 수건으로 대법제자의 입을 틀어막고 주먹질과 발길질을 한다. 악경은 대법제자에게 강제로 음식물을 주입하면서 밥그릇으로 머리를 마구 때려 눈 주위에 상처를 만들기도 한다. 그러면서 또 교활하게 이렇게 말했다. “상급에서 노교소를 검사할 때 손으로 때리면 안 된다고 했다. 마땅히 경찰곤봉이나 전기곤봉으로 때리라고 했다.”

이 사악한 여자노교소에서는 오랫동안 고강도로 매일 17-19시간 강제 노역을 시키고 가끔 3시간만 잠을 자게 한다(복도에서 야밤2-3시까지 일하게 함). 또 단호한 대법제자들은 오랫동안 가족과 만나지 못하게 하는데 항상 먼 길을 달려 온 가족들을 비통한 마음으로 돌아가게 하였다. 그들의 표면적 구실은 “표현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접견하지 못하게 했다. 실제로는 단호한 대법제자들에 의해 오랫동안 박해하는 죄악이 누설되어 폭로될까봐 두려워서이다. 더구나 대법의 명혜망에서 폭로되어 전 세계가 알까봐 두려워 소식을 엄밀하게 봉쇄하고 있다.

대법제자 란추이롄, 리수핑, 마제, 뤄창윈, 왕신롄 등 단호한 대법제자들은 불법으로 노교소에 수감된 후 계속 각종 박해를 받고 있으며, 이유없이 노교기간을 각각 1-7개월까지 연장당했다. 특히 3대대의 악경 장샤오친은 대법제자 왕신롄, 뤄창윈에 대해 2005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격리하여 봉쇄해 놓은채 수감하고 있으며 각종 망나니 수단으로 박해를 가하고 있다.

오늘날 악당의 이른 바 법치국가에서 인권이 가장 좋다고 외치고 있는 시기에 이른 바 표면으로는’문명집법, 인심관리’의 기호를 외치면서 배후에서는 오히려 사악 무치한, 사람에게 알릴 수 없는 죄악의 짓거리를 하고 있다.

산시성 대법제자들은 이 보도를 본 후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어 산시성 여자노교소 배후의 일체 흑수, 썩은 귀신, 공산사령과 악당의 다른 공간에서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해체시키기 바란다. 그리하여 수련생을 구원하고 하루 빨리 마귀굴을 해체시키자.

문장완성:2006년 03월 09일

문장발표:2006년 03월 10일
문장갱신:2006년 03월 09일 22:40:40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3/10/12252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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