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2월 27일] 뇌민주(雷民主)는 호남성(湖南省) 진시(津市)에 있는 공안국 경찰이다. 그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큰 죄를 지었는바, 많은 대법 제자들이 그에게 박해 받고 있다. 한 번은 쇠꼬챙이로 진시 대법제자 샹양의 콧구멍을 찔러 심각하게 출혈하여 병원에 수송되어 긴급치료를 받아야 했다. 2005년에는 창더시에서 2명의 대법제자를 붙잡아 밧줄로 허공에 매달아 놓고 각종 혹형과 시달림을 가하여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기도 했다.
그는 이러한 폭행 사실이 싸이트에 폭로된 후에도 도리어 큰소리를 치며 말하기를 – 나는 본래 농촌에 있다가 파룬궁을 진압하기 위해 올라 온 것이다. 내가 너희들에게 알려주겠다. 파룬궁 수련생 한 사람을 때려죽이면 상급에서 나에게 5만원의 상금을 준다.
진시에서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아주 사악한 자들이다. 그들은 대법제자 왕요옥의 집에 불법으로 감시기를 설치하여 방문했던 대법제자 모두를 잡아갔다. 또 많은 대법제자들이 전화를 감청당하여 붙잡히기도 했다.
불법 체포된 대법제자들은 모두 혹독한 고문을 당했는데, 뇌민주와 함께 대법제자를 박해했던 어느 경찰은 이렇게 말했다. – 나도 비록 사악하지만 뇌민주에 비하면 정말 작은 무당이 큰 무당을 만난 격이다. 뇌민주의 박해 수단이 아주 흉악하여 우리들 모두를 두렵게 하고 있다.
희망하건대 호남 대법제자들은 강대하게 정념을 발하여 호남 현지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고있는 모든 사악을 해체시키기 바란다.
문장완성: 2006년 2월 27일
문장발표: 2006년 2월 27일
문장갱신: 2006년 2월 27일 00:39:08
문장분류: 【대륙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2/27/1217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