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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 츠비시 장구이전, 쥐수민이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6년 2월 12일】장구이전(張桂珍), 여, 42세, 후베이(湖北)성 츠비(赤壁)시 푸팡(蒲紡)지역 대법제자였다. 장기간 악당 불법요원들의 괴롭힘과 감시를 받아 몸에 심각한 병이 생격 2006년 2월 2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2004년 6월 11일 오후, 견직공장 보위과 쑹진청(宋進成)이 푸팡 징취안(荊泉) 공안분국 리자오화(李照華) 등 6명과 대법제자 장구이전의 집에 쳐들어가 그를 납치하여 세뇌반에 보내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문을 열지 못하였다. 그래서 옆 집 창문으로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옆집에서 허락하지 않으며 그 집에는 사람이 없는데 물건이 없어지면 누가 책임질 거냐고 하였다. 불법요원들은 또 1층에서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1층의 주인도 허락하지 않았다.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이 칼을 들고 문을 부수려고 하자 양심이 있는 주민이 그들을 보고 “그의 딸은 겨우 13살인데, 당신들이 문을 고장 내 무슨 일이 생기면 당신들이 책임을 질 거냐.”며 질책하였다. 쑹진청, 리자오화 등은 그제야 손을 놓았다. 그러나 밤에 그들은 또 장구이전의 집에 쳐들어가 그의 딸보고 “네 엄마는 붙잡지 않아.”라고 거짓말을 하였다. 장구이전은 하는 수 없이 도처로 떠돌며 장기간 악당 요원들의 괴롭힘과 감시를 당했고, 그러다가 몸에 심각한 병이 생겨 2006년 2월 2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푸팡그룹의 퇴직직원 쥐수민(巨淑敏)은 징취안 분국 악경 경찰과 610 사무실의 사악 요원들에게 끊임없는 괴롭힘과 협박을 받아 2004년 하반기에 심각한 병에 걸렸다. 이런 정황 하에 쥐수민은 푸팡 징취안 분국 경찰들을 찾아가 내가 아파서 이렇게 된 것은 당신들이 연공을 못하게 해서라고 하였다. 쥐수민은 2005년 8월 17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2004년 5월 29일, 츠비진의 63세 된 대법제자 류샤오롄(劉曉蓮)은 시 구치소에서 5개월이나 박해를 당했고, 그 후에 진 간부와 파출소의 사람들이 그를 집으로 후송시켰다. 2003년 12월 6일에 그는 츠비시 제1구치소에 감금되었고 경찰 19명과 재소자들이 그를 때리기 시작하였다. 그의 몸을 5명이 동시에 다섯 방향으로 밀고 당겨 음부가 찢어지고 온 몸의 골격이 틀어졌다. 그 외 사람들은 50근 되는 철로 만든 족쇄로 허공에 떠있는 그를 돌아가며 때렸다. 2004년 2월 4일, 연합국이 혹형 문제로 특별히 전문가를 파견하여 류샤오롄에 대한 긴급 호소문을 보냈다. 장기간의 불법 감금과 박해로 류샤오롄은 자립 생활 능력을 잃고 매일 감옥 바닥에 누워있다.

츠비시 610악인 마징윈(馬景雲), 휴대폰 : 13807246560
츠비시 공안국 정보과 과장 차이진핑(蔡金平), 전화 : 0715-5232701 핸드폰 : 13807245388
츠비시 국보대대장 마쓰하이(馬四海), 전화 : 0715-5235265 핸드폰 : 13886507776

문장완성 : 2006년 02월 10일

문장발표 : 2006년 02월 12일
문장갱신 : 2006년 02월 11일 14:17:50

문장분류: 중국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2/24/70251.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2/12/1205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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