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2월 9일】류룬즈(劉潤芝), 여, 57세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 대법제자. 그녀는 1996년에 법을 얻었고 98년에 둥시후(東西湖) 양즈창(養殖場)으로 이사를 하였다. 99년에 대법이 박해를 당한 후에 11월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현지 파출소, 주민위원회의 심한 박해를 받았다. 그녀는 혼자 살고 있었으며 악당들은 한 남자 보안을 파견하여 그녀의 집을 감시케 하였다.
6년 이래, 악당 불법요원들은 그녀를 납치하여 둥시후구 610세뇌반, 우한시 여자강제노동수용소로 보내 박해를 하였고 그녀가 다니던 회사로 보낸 후에도 불법으로 감금하였다. 특히 2004년에는 리자둔(李家墩) 파출소에서 늘 집으로 찾아가 괴롭히기도 하고 납치하기도 했다. 그녀는 하는 수 없이 집을 떠나 1년이나 도처로 떠돌아다녔다. 2005년에 한 대법수련생의 집에서 잠시 거주하다가 탕자둔(唐家墩) 파출소에 납치되었다. 그리고 장한(江漢)구 610세뇌반으로 보내졌다가 박해로 몸이 몹시 허약해지고 병세가 나타나자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2005년 7월, 한커우(漢口) 파출소와 주민위원회 악당 불법요원들이 또 흉악하게 둥시후 양즈창에 사는 류룬즈의 재산을 몰수하고 재차 박해를 가중시켜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다. 그녀의 생명이 위독해 대법수련생들이 그녀를 보러 갔는데, 파출소의 한 악경이 “당신들, 이 사람과 적게 접촉해라.”라고 하였다. 악당불법요원들의 장기간의 박해로 그녀는 2006년 1월 11에 사망하였다.
류슈자(劉秀家), 허난(河南)성 난양(南陽)시 대법수련생. 1997년에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하였다. 수련 후에 몸이 매우 좋아졌고 가정도 화목했다. 그는 2001년에 구정 전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신예(新野)현의 사악한 공안에게 박해를 당해 팔이 비틀어져 상처가 생겼고 신예 구치소에 불법으로 6000위안을 강탈당했다. 풀려난 후에 그는 수련을 통해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사악들의 끊임없는 괴롭힘으로 그는 하는 수 없이 도처로 떠돌다가 2006년에 1월 9일에 사망하였다.
왕두스(王杜氏), 여, 81세, 지린(吉林)성 창링(長嶺)현 쥐바오산(巨寶山)진 전차이(眞才)촌 대법수련생. 2000년 정월 초 3일에 대법을 실증하러 베이징에 갔다 온 후에 불법으로 창링현 구치소에서 2개월 넘게 감금당했고 강제로 벌금 5000위안을 강탈당했다. 그녀의 두 딸도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연이어 불법으로 납치되어 창춘(長春) 헤이쭈이쯔(黑嘴子) 강제노동수용소에 감금되어 박해를 당했다. 현지 불법요원들이 늘 그녀의 집에 가서 괴롭히거나 협박을 하였다. 악인의 끊임없는 박해로 그녀는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어 갈수록 건강이 안 좋아져 2005년 12월 28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사망할 때도 두 눈을 감지 못했다.
문장완성 : 2006년 02월 08일
문장발표 : 2006년 02월 09일
문장갱신 : 2006년 02월 08일 20:36:56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2/26/70328.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2/9/1204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