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2월 7일] 허베이성 랑팡시 610과 국보대에서는 2006년 2월 5일 대법제자 수 명을 납치하였다. 2월 6일 오전 대법제자 녜춘링 모녀는 광양 구국보대에서 2월 5일 납치된 남편 양잰퍼의 석방을 요구했으나 국보대의 신핑위에게 구타 당했다. 그 후 심장병이 재발되어 의식을 잃은채 쓰러져 가족들이 업고 돌아왔다. 현재 그녀는 사람의 보살핌이 필요하다.
2월 5일 밤 7시경 베이스우향 파출소 소장과 그 일행은 대법제자 왕잰화의 집으로 가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했다. 양궈둥, 양보인은 비디오로 촬영했으며 일곱 대의 경찰차를 출동시켜 발정념을 하고 있던 10여 명의 동수들을 납치했다. 그리고 녹음기 한 대와 향로 하나, > 10여 권을 압수했다. 베이스우향 파출소 악경 5,6명은 또 대법제자 스융핑 집에 가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한 뒤 그를 납치하고 컴퓨터와 프린트를 가져갔다. 상세한 상황은 잘 모른다. 베잉스우향 파출소 5,6명은 대법제자 왕하이펑 집에 가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하고 대법서적을 빼앗아 갔다. 그날 밤 6시경 베이왕향 파출소와 펑좡 악경 장수퉁은 대법제자 차오루이탕 집에 찾아가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했다. 그들 10여 명은 벽을 넘고 들어가 물건을 빼앗고 2권의 책을 수색해 갔다. 랑파시 개발구 분국 국보대에서 5,6명이 나와 3번이나 대법제자 장리즈 집에 찾아가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했다.
소식에 의하면 명절 전 납치된 대법제자 리더쥔, 류수잉, 왕사오추 등은 가족들과 기타 대법제자 40여 명이 샹허에 찾아가서 석방을 요구했다가 납치당해 현재 랑팡시 광양구 공안분국에서 박해를 받고 있다. 그 중 12살 된 아이도 있다.
대법제자 양잰퍼와 녜춘링은 일전에도 여러 번 박해 당했다. 2003년 3월 30일 탕산시 악경 고워이와 과장은 탕산시 펑룬구 공안분국 동쪽에 있는 3층 일과 건물에서 얀잰퍼를 철의자에 앉혀놓고 수동 전화기(전기가 110볼트가 됨)로 돌아가면서 고문하고 밤낮으로 잠 못자게 하는 등 고문을 했다. 그 당시 녜춘링은 납치되어 탕산시 제1구치소에서 강제로 음식주입을 시켜 위에 꽂은 호스가 피로 물들었다. 그의 엄지 손가락은 시공안국 악경들에게 밟혀서 터졌으며 손톱도 떨어져 나갔다. 양잰퍼는 2004년 2월 20일 또 불법으로 납치당하여 탕산 카이핑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를 받았다. 6월 8일 그가 풀려났을 때 몸무게는 겨우 40키로 였다.
현재 양잰퍼, 스즈민은 불법으로 랑팡시 광양구 국보대에 감금 되어있고 스융핑, 왕펑하이는 불법으로 랑팡시 베이스우 파출소에 감금된 상태다. 기타 납치된 대법제자의 상황은 잘 모른다.
허베이성 랑팡시 지역번호: 0316
랑팡시 공안국
전화 0316 2333333，사무실0316 2333102
공안 1과 과장 양화 사무실 전화：（0316）23331212333151
안츠구 사법국 국장실 사무실: 2113276
광양구 사법국 국장실 사무실: 2111062
랑팡시 광양구 공안국: 2238110
광양구 국보대대: 2333886
광양구 악경:가오청강, 마바오최앤
랑팡시 광양구 기율위원회 민원실 ：0316-2025203 0316-2331739 0316-2025155
랑팡시 610우두머리 한즈광
랑팡시 탠차오시 파출소 2682395
랑팡시 난먼와이 파출소 2682685
랑팡시 시샤오구 파출소 2115522
랑팡시 베이스우 파출소 2684842
랑팡시 거위청 파출소 2860233
랑팡시 양수이우 파출소 2829110
랑팡시뤄파 파출소2851005
랑팡시 처우좡 파출소2811025
랑팡시 마터우 파출소2511013
랑팡시 샹허현 공안국 0316 8322700，사무실0316 8321236
구치소0316 8322259
문장완성:2006년2월6일
문장발표:2006년2월7일
문장갱신:2006년2월8일 13:10:42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2/7/1203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