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1월3일]
* 헤이룽장 상즈시 야부리진의 악당 서기와 진장이 차사고로 중상을 입어
전훙웨이는 헤이룽장성 상즈시 야부리진 악당 당서기이며 상즈시 ‘610’ 테러조직원이다. 2004년 12월 5일 차사고가 났는데 한쪽 눈을 상했다. 할번시의 큰 병원들에서는 모두 치료가 되지 않았다. 그리하여 베이징에 갔지만 역시 고치지 못했고 상하이의 모병원으로 갔다.
야부리진 진장 웨옌제는 차사고 중 한 쪽 다리가 부러졌고 현재 할빈시 모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 두 사람은 줄곧 장(江)씨집단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하였는 바, 이런 악의 응보를 받았다.
*안후이, 류안지구 수현 쐉치오진 정법부장이 악보로 뇌종양에 걸려
쉬즈강은 안후이 류안지구 수현 쐉치오진 정법부장이다. 임직기간 장씨집단의 폭력을 적극 도맡았으며 여러차례 사람을 데리고 대법제자를 납치했다. 현재 이미 악보로 뇌종양에 걸려 병원에서 지금 수술을 준비하고 있다.
쉬즈강 집전화번호:0564-403706, 회사전화번호:0564-439907
*타이위안 샹화링 싱화링구 신촌파출소 부소장인 런쐉란 체포
런쐉란은 산시성 타이위안시 싱화링구 신촌 파출소 소장이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장씨 망나니집단을 바싹 따라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2000년 10월 그가 관할지구의 대법제자를 박해힐 때 그 집 식구들을 향해 2만5천 위안을 강탈했고 영수증도 주지 않았다. 2005년 런쐉란이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 중에 제멋대로 법을 어기고 뇌물을 받았다. 이 일이 발생한 후, 감금되어 현재 산시성 딩랑형 간수소에 갇혀있다.
*배신자가 대법을 비방하여 악보를 받아
2005년 11월 청두지역의 한무리 배신자들이 배신자 집에서 ‘사악한 회의’를 열었다. 그중 옌딩후이는 자신이 어떻게 파룬궁수련생을 세뇌시켰고 어떻게 대법을 비방하고 어떻게 대법책을 태웠다는 사실을 이야기했다. 말하다가 갑자기 하얀 거품이 입에서 나오고 두 눈이 뒤집혀지더니 단번에 황천길에 올랐다.
문장완성 : 2005년 01월02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3/1178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