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1월 1일]샹푸핑(項福萍) 여 49세, 랴오닝성 펑청(鳳城)시 지관산(雞冠山) 진 딩자팡(丁家房)촌 대법제자이다. 남편 주중궈(朱忠國)와 같이 2002년 파룬따파(法轮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진,선,인”의 표준으로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였으며 몸과 마음 두 가지 면에서 모두 이익을 얻었다. 그들에게는 아주 똑똑하고 귀여운 두명의 딸들이 있는데 그들과 같이 수련을 했다.
일가족 4명은 건강, 행복, 즐거움 속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그러나 2002년 7월 22일부터 주중궈는 “진,선,인”을 확고히 믿는다는 이유로 집에서 강제로 납치 당한 후 불법으로 5년 판결을 받고 현재까지 선양(沈陽) 다베이(大北) 감옥에서 박해를 받고있다. 이때부터 샹푸핑 일 가족은 옛날의 온화하고 평온한 날을 잃어버렸다. 샹푸핑, 이 홀몸의 여자가 두딸을 키워야 할뿐더러 또한 힘든 일을 감당해야 했다. 그리고 여러차례 도덕과 양지(良知)가 없는 악경의 소란을 받았다. 샹푸핑의 심신에 엄중한 괴롭힘을 당하여 몸이 점점 여위어져서 끝내 2005년 12월 4일에 심근 경색이 나타나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고, 끝내 남편을 한번도 만나지 못했다.
쑨펑밍(孫逢銘) 남 75세, 랴오닝성 선양시 방직(纺织)기재공장의 직원이다. 1995년 파룬궁을 배워서 골혈압, 혈전, 허리 디스크등 질병들이 대법을 수련한 후 별도로 치료하지도 않았는데 모두 나았다. 1997년 7월 20일 성, 시 ,위(委)에가서 상방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감금되어 그후 현지 파출소, 가도, 지역의 불법인원들이 여러차례 찾아가서 소란을 피워 2003년 3월에 세상을 떠났다.
쿵건슈(孔根秀) 여 50세, 허베이성 대법제자이다. 2002년 악당 불법인원에게 세뇌반으로 납치되어 박해를 당했다. 세뇌, 삼서(三书)를 쓰도록 강요당했고 후에 또 여러차례 납치되어 610 악경의 박해를 당했다. 극도의 위협중에서 또 5,000원(인민폐)를 강탈당했다. 2004년 고열이 내려가지 않아서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 쓰고 세상을 떠났다.
위징팡(餘靜芳) 여 54세, 안후이성 서우(壽)현 파룬궁 수련자이다. 1997년 4월에 법을 얻어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후 몸이 건강해졌고 가정이 화목해졌다. 2000년 베이징(北京)에 진상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구속당했다. 나온 후, 파출소, 가도, 회사 불법인원의 감시를 받았고 경제적인 박해를 받아 어쩔 수 없이 몸돌 곳을 잃고 이리저리 떠다니게 되어 2005년 12월 11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쉬유롄(徐友蓮) 여 69세, 간쑤성 위중(榆中)현 대법수련자이다. 1995년 법을 얻었고 법을 얻기전에 여러가지 엄중한 질병이 있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시간이 얼마 안 되어서 모든 질병이 다 나았고 이때부터 가정에는 기쁨이 있었다. 99년 7월 20일 후 현지 가도, 파출소의 계속적인 위협으로 정신과 육체는 극대한 상해를 입어 2003년 11월에 얼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딩인쉐(丁銀學) 남 77세, 쉬유롄의 남편 간쑤 위중현 사람이다. 법을 얻기전에 두 사람은 여러가지 엄중한 질병에 걸렸으나 1995년 대법을 수련한후 시간이 얼마 안 되어서 아내와 똑같이 모든 질병이 다 나았다. 99년 7월 20일 후, 현지 가도, 파출소의 지속적인 위협으로 정신과 육체는 극대한 상해를 입어 아내는 2003년 11월에 세상을 떠났고 딩인쉐는 2005년 5월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2005년 12월 31일
문장발표: 2006년 1월 1일
문장갱신: 2006년 1월 2일 14:04:57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1/1177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