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12월 24일] 2005년 1월과 3월, 불법으로 감금된 마산쟈 제2 교양소 제2대대, 1대대의 파룬궁 수련자들이 선후 단체로 제복 입는 것을 거절하였고 또한 일체 불법 노동교양 활동을 협력하는 것을 거절하였다.
그리하여 제2교양소는 대 조정을 실행하였고 확고한 파룬궁 수련자들을 모두 같이 모아서 1대대와 2대대로 나누었다. 1대대는 “엄격히 관리하는 대대(嚴管隊)”로 정했고 2대대는 일반 관리대대로 정했다. 또 다른 한 3대대는 그들에게 “전향”한 사람과 새로 온 파룬궁수련자들을 모아놓았다.
대 조정을 한 후, 여자 제2교양소는 한 동안 박해 중점을 1대대로 하였다. 악경은 제복을 입지 않고 협력하지 않는 파룬궁수련자들에게는 수갑을 채워 달아매고 작은 감방 안에 가두는 등 잔혹한 혹형을 실시했으며, 장기간 화장실을 못 가게하며 기타 괴롭힘으로 박해를 가하였다. 또한 가족들을 찾아가 보지 못하게 하고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였다.
1대대는 6개 분대(分隊)로 나눠졌으며 매 분대마다 경찰 2녀 1남을 배치하였다. “전향”한 자들을 가해서 매 한 감옥은 두 사람이 교대하면서 밤낮으로 창문을 가로막은 작은 구멍으로 실내 파룬궁 수련자들의 일거일행을 감시하였다. 매 실내 전후에 각 하나의 감시기가 있고 수방(水房)에도 하나의 감시기가 있다. 폔, 종이, 시계를 걷어가고 TV는 아침부터 저녁까지(점심은 제외) 틀었는데 소리를 매우 높게 하였다. 5월 13일 아침, 파룬궁 수련자들이 단체로 “파룬따파 하오”를 높이 외치니 악경은 TV 소리를 연이어 3,4일 동안 크게 틀어놓았다. 이런 전방위의 정신과 육체적인 박해 하에 많은 파룬궁 수련자들은 각종 불편함이 나타났으나 여러분은 타협하지 않았다.
여자 제2교양소 악경은 단식 항의하는 파룬궁 수련자들에게 괴로운 음식물 주입을 진행하였다. 예를 들면, 주윈(朱雲)은 13개월 음식물을 주입당하여 최후 먹은 후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왕만리(王曼麗)는 반년 넘게 호스를 꽂아 음식주입을 하였기 때문에 눈이 뚜렷이 보이지 않았으나 악경은 여전히 박해를 느슨히 하지 않았다. 둥징야(董敬雅)는 하루에 3차례 음식물 주입을 당하였고 또한 5병의 링거액을 걸게 하여 얼굴 부위를 붇게 하였다. 악경은 또 일부 파룬궁 수련자들을 침대위에다 고정시켜 묶어놓고 음식물을 주입하였고 대 소변도 모두 침대 위에서 사람이 받게 하였다.
문장완성: 2005년 12월 23일
문장발표: 2005년 12월 24일
문장갱신: 2005년 12월 24일 15:29:52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2/24/11718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