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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대법제자 위수진이 박해로 생명이 위독

[명혜망 2005년 11월5일] 태베이 감옥에서 불법으로 1년 넘게 감금된 지린 대법제자 위수진은 현재 박해로 간경화 복수가 와 온 몸은 부었고 복부는 부어서 식사를 할 수 없고 호흡도 곤란하여 생명이 위급하다.

지린시 융지현 대법제자 위수진, 남, 55세. 몇 년간 법을 실증하고 진상하던중 10번이나 붙잡히고 여러 번 구류 당하고 노동교양 당할때 악경들은 그에게 잔인 무도한 각종 박해를 시행하였다.

2004년 5월 그는 수란시의 한 자료점을 옮길 때 이 일을 도와주다가 수란시 공안국에게 납치되었는데, 기타 동수들은 안전하게 빠져나갔다. 수란시 공안국 부국장 신허와 정치사업 과장 왕팅버는 강제로 위수진으로부터 빠져나간 동수들의 이름을 알아내기 위하여 악경들을 지시하여 그에게 잔인무도한 박해를 하였다.

두 손에 수갑을 채워 뒤로 묶어서 수갑이 손목을 꽉 쪼여서 뼈에 까지 스며들어 피가 줄줄 흘렀다. 그러나 악경들은 또 때리고 발로 차고 몽둥이로 때리고 구두신은 발로 배를 힘껏 밟아서 몸과 바닥에는 온통 피였다. 악경은 또 참혹하게 그의 입과 코에 겨자가루기름을 주입하였다. 수란시 감옥에서 몇 개월 동안 감금되었고 악경들은 각종 악독한 혹형을 시행하여 원래 신체 건강한 위수진을 박해로 인해 온몸에는 상처와 간경화 복수환자로 되게 하였다.

2004년 6월 25일 수란시 공안국에서 비밀로 그를 불법으로 12년 판결 하였다. 그리고 위수진의 병세가 제일 엄중한 상황하에 그를 지린성 창춘시 태베이 감옥으로 보냈다. 태베이 감옥에서 1년 넘게나 감금당하여 현재 그는 간경화 복수와 함께 온몸이 부어서 호흡이 곤란하고 배의 살갗은 붓기가 심하며 생명이 위독하다.

최근 10일간 그의 가족들은 5번이나 창춘에 가서 태베이 감옥의 관교와 파룬궁 탄압을 주요로 관리하는 과장과 감옥장 그리고 또 지린성 감옥 관리국의 주관하는 과장을 찾아가 사람을 내놓으라고 하였으나 지금까지도 풀어주지 않았다.

연관된 직장과 인원들;
지린성 사법청창춘시 신파로992호우편번호130051
주궈쯔 국장 0431-27500012750020집 0431-8969266
펑밍팡 부청장0431-27501992750169 집 0431─2700185
류전위 부청장 0431─27501852750205 집 0431─7630589
루쥔 부청장 0431─27501812750208 집 0431-8588638
쥐완저우 부청장 0431-27502092750189 집 0431-8977918

지린성감옥관리국 창춘시신파로1000호 우편번호 130051
리원차이 국장(겸) 0431-2750002 집 0431-2763556
장전팡 부국장 0431-2750004 집 0431-7919580
위광성 부국장 0431-2750005 집 0431-8586398
쉬푸민 부서기 0431-2750006 집 0431-2744928
자오쉬안더 부국장 0431-2750007 집 0431-2707063
지린성감옥 관리국 형벌집행처 전화:0431-2750074
지린성 장테베이감옥 주소: 長春市興業街68號 우편번호:130052
지린성 장테베이감옥 형벌집행과 전화:0431-2687171、2682031

문장완성: 2005년11월4일

문장발표: 2005년11월5일
문장갱신: 2005년11월5일 21:47:28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5/1138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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