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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을 만드는 일에서 사람의 관념을 개변하다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1월 29일】최근 한 시기에 국내의 주민들은 두 번째로 신분증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이는 주민을 놓고 말할 때 정상적인 일이지만 중공 악당은 이 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려고 했다. 일부는 만들어주지 않거나 또 일부는 “중점인물”이라고 기록하여, 일부분 대법수련생들로 하여금 두려운 마음이 생기게 했다.

99년 7.20에 시작하여 낡은 세력은 정법을 교란하기 위해 대법제자의 정법을 교란하고 대법제자가 북경에 들어가 청원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현지 정부는 대법제자가 북경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려고 신분증을 압수했다. 이로써 대법제자에 대해 통제하였고 결과 수많은 대법제자들이 모두 신분증이 없게 되었다. 이번 신분증을 만드는데 있어서 사악은 또 소문을 내길,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의 신분증에 기록을 한다고 하여 일부 수련생은 두려워했다.

수련생은 함께 교류할 때, 일부는 이것은 낡은 세력의 배치이며 그것을 부정하고 신분증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고 하였고, 일부는 신분증을 만들지 않으면 일자리를 찾지 못하기에 우리가 낡은 세력을 부정하고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려면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오랫동안 토론하여도 총적으로 법리상에서 이 일을 인식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나는 개인의 인식을 말하고자 한다.

신분증은 공민이 자신의 신분을 증명하는 한 개의 증건이고, 공민이 자유롭게 지닐 수 있다고 헌법이 규정한 것으로써 어떠한 사람도 어떠한 구실로도 압류할 수 없다. 우리처럼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도 공민이고, 우리는 “진선인”을 닦으며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데, 누가 우리의 권리를 박탈하여 법을 집행하면서 죄를 저지르면 죄가 더 추가되는 것이다. 수련인에 대한 박해는 더욱이 죄책에서 벗어날 수 없다.

사부님께서는 >에서 제자들에게 해답해 주실 때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디에 문제가 생기면 어디에 진상을 알릴 필요가 있다. 최후 결과가 어떠하든지 간에 이 일을 통하여 당신들은 더욱 많은 사람을 접촉할 기회가 있게 되었으며 광범위하게 진상을 알릴 수 있게 되었다. 평소에 당신은 기회가 없었으며 당신이 아무 연고도 없이 한 사람을 잡아끌어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자 한다면 좀 쑥스러울 수 있는데 그렇지 않은가? 지금은 할 일이 생겼는데, 이야기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우리는 신분증을 만드는 일을 통해 진상을 모르는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어 그들로 하여금 박해를 멈추게 하며, 그들 자신과 가족에게 좋은 미래가 남겨지도록 해야 한다.

동시에 신분증 만드는 이 일에서 우리에게 반영된 일체 관념과 생각은 모두 우리가 마땅히 제거해야 할 것이 아닌가? 경찰이 보는 것을 두려워하고, 증건에 “중점인물”이라고 기록되는 것이 두렵고, 남이 집착이 있다고 말할까봐 두렵고, 이것이 두렵고 저것이 두렵고 한 무더기 관념이 전부 생각되어 나왔다(물론 현재 집을 떠나 떠돌아다니는 이들은 회피해야 한다. 그러나 역시 자신을 바르게 닦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낡은 우주의 자기 자신을 위하는 낡은 법리가 우리 여기서 체현되어 나온 것이 아닌가? 이것이 근본 집착을 파내어 그것을 제거하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경고하셨다.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와서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
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거늘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지리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노라 ”

자기 자신을 위하는 두려운 마음이 없다면 두려운 환경도 없어진다. “나는 예전에 말했었다. 내가 말하는데, 실제로 속인사회에서, 오늘날에 발생된 일체의 일들은 모두 대법제자의 마음에 의해서 촉성(促成)된 것이다. 비록 낡은 세력이 존재하여도, 당신들에게 그 마음이 없다면, 그것들은 방법이 없다. 당신의 정념(正念)이 매우 충족하다면 낡은 세력은 방법이 없다.”(《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 법회에서의 설법》)

우리 대법제자의 일사일념은 모두 법에 서 있어야 한다. 우리는 어떠한 일을 하든지 간에 모두 법을 첫 자리에 놓고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여 그것이 철저히 해체되게 하는 무사무아의 정각(正覺)으로 되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는 비로소 사부님의 자비하신 고도(苦度)에 자격이 있을 수 있고, 비로소 대법제자의 신성한 사명을 짊어질 수 있다. 또한 우리 다 함께 정체적으로 제고, 승화하여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긴밀히 따라 자신의 최후의 길을 잘 걷자!

문장완성:2005년 11월 26일

문장발표:2005년 11월 29일
문장갱신:2005년 11월 29일 02:57:27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1/29/11542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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