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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랴오닝 등 지역의 5명의 대법제자가 박해 중 사망

[명혜망 2005년 11월 4일] 정스후이, 한족, 68세, 거주지 쓰촨성 쑤이닝시 촨산구 룽핑향 다좐완촌이서 사람. 전에 여러 종류의 질병을 가진 환자였는데, 복창(腹脹)이 심하여 밥도 못 먹고 잠도 제대로 못 잤다. 1998년 10월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한 며칠 후 복창이 좋아져 온 몸이 가벼운 것을 느꼈는데 모든 질병 증세가 없어졌다. 수련과정 중 천목이 열려 다른 공간의 사물을 보고 나서 더욱 수련에 자신감을 느꼈다.

1999년 7.20 이후 중공이 대법을 비방하고 대법 수련생을 박해하자 그녀는 걸어 나와 대법 진상을 알리고 전단지, 표어를 붙였다. 현지 사악들을 건드렸다는 이유로 다좐완촌 서기 저우구이숭과 610우두머리 황융 등은 2002년 5월 초순의 어느 날 밤, 정스후이 집에 쳐 들어와 수색하였으나, 대법자료를 찾아내지 못하자 그녀를 잡아 수이닝시 난창 파출소에 하루 동안 감금하였다. 그 후 늘 그녀의 집에 쳐 들어가 괴롭히고 박해하여 2005년 9월 9일 박해 중 사망하였다. 사망 전 그녀는 단체 법공부와 연공을 잊지 못하고 사부님이 귀국하여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랬다.

대법 수련생 리훙펑, 여, 27세, 탠진시 페이거 자전거공장 직원이었다. 2000년 9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체포되어 맞아서 뇌에 상처가 생긴 후, 뇌에 물이 고이고 머리는 온통 부어 얼굴이 변형되었다. 눈은 검은 색으로 변하여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고 생활을 자립할 수 없었다. 2000년 말 사망하였다.

허관잉, 남, 선양시 파룬궁 수련생. 98년 전에 방광암 환자였는데 의사는 몇 개월만 살 수 있다고 진단하였으나 수련을 통하여 기적같이 완쾌되어 보도원 책임자로 되었다. 2000-2001년간 박해로 병이 재발하여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숭펑영, 여, 61세, 선양시 파룬궁 수련생. 1995년 파룬궁 수련을 시작하였다. 1999년 4월과 11월에 4번이나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었다. 2001년 4월 직장암을 앓았는데 간과 폐까지 옮겨 2004년 7월 사망하였다.

양슈친, 여, 71세, 허베이성 한단시 푸싱구 허우하오촌 사람. 대법을 수련한 후 신체는 건강해졌다. 대법이 박해 받을 때 그녀의 딸도 악경들에게 재산을 몰수당하였다. 구류, 노동교양 당하고, 구치소, 세뇌반 등에서 여러 번의 박해를 당하여 그녀는 몸과 마음에 엄중한 상처를 입어 2005년 7월 21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2005년 11월 2일

문장발표: 2005년 11월 4일
문장갱신: 2005년 11월 4일 00:49:28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4/1136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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