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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쓰촨,헤이룽장,랴오닝 5명의 대법제자가 박해 중 사망

[명혜망 2005년 10월 27일]스슈란(石秀蘭), 여, 76세, 허베이성 난피현 바오관촌 사람. 그녀의 신체는 늘 허약하여 질병이 많았고, 나이가 들면서 더욱 심하게 병마에 시달렸다. 1998년 파룬궁을 수련한 후 병이 없는 상태에 이르렀고 몸은 가벼워졌다. 1999년 7.20, 대법과 대법제자들이 박해 받은 후 그녀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어 지팡이를 집고 딸과 함께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 그 후 딸은 불법으로 감금되고 작은 딸은 불법으로 4년 판결을 받았다. 그 당시 그녀는 보살펴줄 사람이 없어 신체는 극도로 상해를 입었으며 장기간 협박을 받는 가운데 걱정 속에서 고통스럽게 나날을 보내다가 병이 재발, 결국 2002년 10월 9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사망 전 그녀는 작은 소리로 막내딸의 이름을 불러 보았지만 만날 수 없었다.

장탠랜, 여, 64세. 글을 모름. 쓰촨성 미이현 과방진의 대법 수련생. 대법 수련을 확고하게 하였다. 1999년 7.20 박해가 시작된 후 아들과 며느리는 박해가 두려운 나머지 그녀가 수련하지 못하게 방해했다. 그녀가 자주 사용하던 녹음기를 망가뜨려 연공도 못하게 하였으며 동수의 집에 가서도 욕을 하였다. 때로는 밥 먹던 그릇을 그녀의 몸에 집어 던지기까지 했다. 그녀는 아들과 며느리의 감시 속에서도 심야에 조용할 때 연공했다. 그럴 때면 아들과 며느리는 수시로 일어나 그녀를 감시하고 위협하면서 연공하는 것을 또 발견하면 그때 보자는 등 갖은 협박을 가했다. 박해의 두려움에 내몰린 자식들의 억압 속에서 그녀는 상심하여 2005년 6월 21일 세상을 떠났다.

쑤이펑롄(隋鳳蓮), 여, 61세. 헤이룽장성 다싱안링 대법 수련생. 수련 전 심각한 당뇨병 환자였고, 병원에서도 치료할 수 없다고 판정했다. 1996년 대법 수련을 통하여 질병은 모두 완쾌되었다. 그러나 99년 7.20 이후 공산악당 불법 요원들은 단체연공과 법 공부를 못하게 하고 늘 괴롭히고 협박하면서 “또 수련하면 네 아들의 직업은 없다.”고 협박했다. 결국 두려움에 2001년 질병이 나타나 1월 24일 사망했다.

양수잉, 여, 45세. 헤룽장성 다싱안링 대법 수련생. 수련 전 여러 종류의 질병이 있었다. 대법을 수련한 후 많은 병이 치료되는 변화가 있었다. 1999년 7.20 이후 공산악당 불법 요원들은 강제로 연공장을 폐쇄하고 법공부와 연공을 못하게 했는데 2003년 병 상태가 나타나 4월에 사망했다.

리슈친, 여, 68세. 랴오닝성 단둥 콴뎬현 칭이산 사람. 1996년 법을 얻은 후 몇 십년 간 시달렸던 폐기종, 화병이 많이 좋아졌다. 99년 7월 이후 칭이산 향파출소와 향정부의 불법요원들은 연합하여 여러 번이나 불법으로 그녀의 재산을 빼앗아갔다. 2001년 정월 초 삼일 날에 그녀의 딸이 구정인사차 그녀를 보러 왔을 때 (딸도 수련함) 불법요원들은 또 불법으로 그녀의 재산을 몰수하고 괴롭혔는데 그녀는 이에 놀라서 앓아눕게 되었다. 나중에 일어나지 못하여 2001년 4월 초 이튿날 사망하였다. 그녀가 사망하기 100일 전에도 파출소와 향에서는 여전히 사람을 파견하여 괴롭혔다.

문장완성:2005년 10월 26일

문장발표:2005년 10월 27일
문장갱신:2005년 10월 27일 02:23:28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27/1132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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