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10월 23일] 허베이성 구위안현 바이투우요 허우싼촌 대법제자 런하이취안, 장진잉 부부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 건강한 신체와 고상한 도덕, 순결한 마음,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가지게 되었으며, 대법은 수련자에게 한없는 이익을 얻도록 했다.
뜻밖에 99년 7.20 장(江)씨 집단들이 파룬궁(法輪功)을 미친 듯이 박해하기 시작했다. 런하이취안과 기타 대법제자들은 함께 북경에 가서 파룬궁(法輪功)을 위해 바른 말을 하기 위하여 상급기간에 상소하러 갔다. 결과 런하이취안은 납치되어 구위안 공안국에 강제로 끌려갔다. 수 일 동안 수감되고 300위안을 강탈당했다. 또한 이것은 촌, 향, 현, 시에서 그에게 한번 또 한번 박해하는 구실로 되었다.
2000년 10월 향장 펑보구이는 법을 알면서 고의로 법을 어겨, 사람을 데리고 런하이취안의 온 집의 재산을 불법으로 몰수하고, 세트로 된 유리를 박살내고, 주택 천장을 찍고, 온돌판을 들어 올려 샅샅이 뒤지며 자료를 찾았다. 또한 파룬궁(法輪功) 창시자의 초상을 바닥에 던져 부순 다음 지독하게 발로 구르고, 터무니없는 말로 대법을 매도하고 중상하고 모욕했다. 펑보구이는 앞장서서 런하이취안을 구타하였고, 그의 운전사도 그 영향을 받아 런하이취안을 심하게 때렸다. 그들은 또 강제로 런하이취안의 집에 대법을 모욕하는 선전그림을 붙이고, 런하이취안을 핍박하여 300위안의 선전그림 요금을 부담하게 했다.
2000년 10월, 런하이취안 부부는 집에서 현 610에 의해 아무 이유 없이 세뇌반에 잡혀 들어가 12일간 박해 받았다. 그들이 자신의 확고한 신앙과 眞,善,忍(쩐,싼,런)의 수련을 포기하는 것을 원하지 않자, 일찍이 세뇌반의 악인 장짠빙의 악독한 구타와 조소를 당하고, 100위안을 사기당하여 빼앗겼다.
2001년 런하이취안은 죠란빙의 아내에게 몇 장의 진상 전단지를 주었는데, 죠란빙이 고발하여, 촌주임 양우칭이 또 향정부에 신고했다. 현 공안국 멍샌구이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런하이취안을 붙잡아 불법으로 14일 구치하고 현금 250위안을 갈취했다.
2001년 정월 18일 저녁에 향장 펑보구이 등 사람들은 또 이유 없이 런하이취안 부부를 붙잡아 불법으로 15일 수감시켰다. 그 기간에 펑보구이, 촌서기 후보구이, 촌회계 중하이 등은 사람을 때리고 욕하였다. 런하이취안 부부가 眞,善,忍(쩐,싼,런)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장쟈커우에 보내어, 세뇌반에서 5개월간 박해를 받게 했다. 2004년 8월경 촌서기 후보구이는 매 사람에게 매일 5위안의 돈으로 장라이빙, 완잔윈, 천쉬윈을 고용하여 런하이취안 부부를 감시했다. 감시 기간에 런하이취안 부부는 끊임없이 감시 인원 및 촌 주임 양우칭, 촌회계 중하이 등 사람들에게 욕설을 듣고, 소란을 당하여, 인신자유와 당연히 받아야 할 존엄을 완전히 잃었다. 그러나 감시의 비용을 오히려 촌민이 부담하게 하여, 이것으로 촌민들은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증오를 불러 일으켰다.
2004년 11월 1일 런하이취안 부부는 또 이유 없이 집에서 납치되어 허우산촌의 학교 안에 수감되었다. 11월 3일 쉬안화현 시양타이촌 세뇌반에(이른바 법제학교) 보내져 박해를 당하고 있는데 지금까지도 놓아주지 않았다. 촌서기 후보구이는 두 명의 친척에게 배합하여 매 사람이 매일 20위안의 보수를 받도록 했다. 그러나 이런 돈도 촌민이 부담하도록 했다. 시간이 오래 되어 소비비용의 금액도 커져 촌민의 부담도 더욱 많아지자, 촌민의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증오를 불러 일으켰다.
런하이취안 부부에게 겨우 6세 밖에 안 된 아이가 있었는데, 연로한 할아버지 할머니의 부양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그들이 맡은 7무의 밭도 연로한 두 노인이 경작하고 있다. 연로한 두 노인이 살아가는 것을 능히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촌위원회, 향정부는 아직도 다방면으로 못살게 굴고 있으며 그들을 경시하고 있다. 국가가 경작을 그만두고 수림을 되찾는 조건으로 주는 8000근 밀을 지금까지 아직 주지 않았다.
문장완성 : 2005년 10월 17일
문장발표 : 2005년 10월 23일
문장갱신 : 2005년 10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0/23/1129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