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11월 1일]하얼빈 대법제자 두징란(杜景藍)이 2005년 10월 24일 헤이룽장성 여자감옥에서 박해로 사망하였다.
두징란, 여, 55세, 거주지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도우와이구 9거리. 2002년 집에서 도우와이구 분국으로 불법 납치되어 7년 판결을 받았으며, 헤이룽장 여자감옥에 감금되었다. 그는 여자감옥에서 참혹한 박해로 하반신이 마비되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항상 혼수상태였으며, 혈압이 한 때 250에 달했다.
2005년 10월 14일 그녀는 혼수상태에 처한 상항에서 의대2병원으로 보내졌다. 2005년 10월 27일 새벽 4시경 치료받지 못하고 사망하였다.
문장완성:2005년 10월 31일
문장발표:2005년 11월 1일
문장갱신:2005년 10월 31일 23:23:03
원문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5/11/1/1135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