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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성 왕청현의 샤원충이 불법으로 노동교양 당하자, 그녀의 아버지는 비통 속에서 사망

[명혜망 2005년 11월 2일] 샤원충(夏文聰), 여, 56세, 후난성 왕청현 련화향 사람. 2005년 3월 어느 날 아침, 왕청현 공안 련화향 파출소 5,6명 경찰들과 610인원들이 그녀의 집에 쳐들어와(당시 그녀는 집에 없었음) 문을 부수고 안방에 들어가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하고 모든 대법서적을 빼앗아 갔다. 그녀는 하는 수 없이 도처로 떠돌게 되었다.

2005년 6월 15일, 그녀는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인들에게 제보되어 왕청현 파출소의 불법경찰들에게 납치 된 후, 창사시 제1구치소로 보내져 불법으로 감금당하였다. 반 달 뒤 가족들에게 통보도 안하고, 아무런 수속도 없이 법률 절차도 통과하지 않고, 강제로 1년 반이나 노동교양 시켜, 비밀리에 주저우 바이마룽 여자교도소로 보냈다. 가족과 친구들은 여러 경로를 거친 후 바이마룽 여자교도소로 갔음을 탐문해낼 수 있었다.

그녀가 도처로 떠돌던 기간에 련화향 파출소의 불법 경찰들은 여러 번이나 집에 찾아와서, 청각이 좋지 않고 연세가 많은 아버지를 난폭하게 괴롭히고 협박하였다. 그녀의 아버지는 연세가 많으나 신체는 건강하였다. 그러나 딸 샤원충이 박해 받고 불법으로 노동교양 당하자 너무나 비분하여 2005년 7월 불행하게 사망하였다.

샤원충의 집 전화: 0731-8261375
샤원충의 언니 집 전화:0757-2287388(광둥 퍼산)

문장완성:2005년 11월 1일

문장발표:2005년 11월 2일
문장갱신:2005년 11월 1일 22:14:11

원문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5/11/2/1136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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