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11월3일] 허베이 웨이현 대법제자 하오원민(蒿文民)은 한단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로 질병이 생겨 장애인이 되었다. 그리고 2005년 10월 15일 치료 받지 못하고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하오원민, 남, 44세 허베이성 한단시 웨이현 청관진 량허샤촌 사람. 99년 7,20 이래 파룬따파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장기간 웨이현 610공안 등 사악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전후 두번이나 불법으로 감금되어 단식으로 박해를 항의하여 생명이 위독한 증세를 보이자 사악들은 하는수 없이 병원으로 보내 응급치료하였다.
2002년 5월 현 공안국에서 그를 보고 텔레비전을 수리하라는 거짓말로 속여서 공안국으로 데리고 가 불법으로 한단 노동교양소로 보내 박해했다.
노동소에 있는 기간에 그는 잔인무도한 혹형과 괴롭힘을 받았다. 예를들면, 20여 시간이나 밤낮으로 벌을 세우고, 3개월 넘게 잠도 못자게 하고, 따가운 햇볕에 쪼이게 하고, 때리고, 전기고문 등 전후 여러 번이나 생명이 위독한 증세가 나타나서 두 번이나 한단시 제5병원에 보내 응급치료하였다.
2004년 4월 풀려났으나 장기간 잔인 무도한 혹형과 괴롭힘으로 몸과 마음에 극도의 상처를 입어 기본적인 노동 능력마저 상실하고 병세는 점점 더 악화되었다.
2005년 9월 그는 병원에서 응급 치료하여 그 결과 엄중한 피 부족, 신장, 간, 장, 위, 방광은 모두 궤양 증세가 나타나서 2005년 10월 15일 치료하지 못하고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주: 한단 노동교양소에서 하오원민에게 미확인 약물을 주입시켰을 가능성이 있다. 2005년 9월 한단 교양소에서 3명의 악경들이 이유없이 그를 보러 왔을때 틀림없이 올해는 넘기 어렵다고 하였다.)
문장완성 : 2005년 11월 1일
문장발표 : 2005년 11월 2일
문장갱신 : 2005년 11월 2일 00:01:19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2/1136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