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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랴오닝, 베이징 3명의 대법제자가 억울하게 사망

[명혜망 2005년 10월 17일]

*쓰촨 이빈시 리정진 억울하게 사망
*랴오닝성 다롄시 장구이칭 박해로 억울하게 사망
*베이징 수련생 쑹샤오후이 억울하게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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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이빈시 리정진 억울하게 사망

리정진, 남, 61세, 쓰촨성 이빈시 쉰창진 사람. 수련 전 신경성 마비(의식을 잃다)로 장기간 침대에 앓아누워 있었다. 1998년 파룬따파를 수련 한 후 질병은 기적처럼 완쾌되었다. 2001년 베이징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불법요인들에게 10개월이나 불법으로 감금되었다.

악경들은 매번 민감한 날에 찾아와 조사하고 괴롭히고 심지어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하였다. 장기간 정신상의 괴롭힘으로 리정진의 대법을 수련하여 얻은 건강한 신체는 또 심각한 병태가 나타났다. 2005년 8월 14일경 이빈 610 사악 조직은 거짓과 협박 수단으로 이빈의 각 지역 대법제자들을 납치하여 진사쟝호텔의 세뇌반에 보내 박해하였다. 허약한 리정진은 신체검사에 통과하지 못하여 세뇌반에서 거부하여 되돌려 보내졌다. 이번 고통으로 그는 집에 돌아 간 지 며칠 후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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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성 다롄시 장구이칭 박해로 억울하게 사망

장구이칭, 여, 1939년 음력 9월 15일생, 거주지 랴오닝성 다롄시 푸란뎬 피커우진 사오자촌 첸장툰 사람. 2003년 10월 1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그 해 64세였다.

장구이칭의 온 가족이 파룬궁을 수련한다. 99년 7.20 이후 온 가족은 박해를 받았다.

남편 장원신, 믿음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중국 사악의 건달집단들에게 여러 번이나 박해를 받았다. 99년 7월 20일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푸란뎬 구치소에 감금 되었다. 2000년 구정, 다롄 싱하이광장에서 연공했다는 이유로 싱하이 파출소에서 15일 수감되고 다롄구치소로 보내졌다. 2002년 4월 또 납치되어 다롄시위원회 당 간부학교 세뇌반에 보내져 강제로 세뇌당하고 그의 집은 여러 번이나 수색 당했다.

큰딸 장민, 99년 불법으로 선양 마산쟈 노동교양원에 있다.

둘째 딸 장친, 여러 번 납치되었고, 마지막 한번은 남편 왕청바오과 진상자료를 배포하여 사악을 폭로하다 푸란뎬파출소로 납치되었다. 장친은 3년 노동교양 당하고 왕청바오는 2년 노동교양 당하여 불법으로 다롄시 교양원에 감금되었다. 그 후 또 인민폐 5,000원을 강탈당했다.

셋째 딸 장린, 여러 번 납치되었다. 2002년 4월 아버지 장윈신과 동시에 납치되었는바 여러 번이나 세뇌 박해를 받았어도 여전히 정념을 단호히 하고 움직이지 않았다.

장구이칭은 전에 여러 차례 강제로 재산을 몰수당하고 장기간의 협박과 박해로 정상적인 수련을 할 수 없었다. 하여 몸과 마음의 극도적인 박해로 2003년 10월 1일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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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수련생 쑹샤오후이 억울하게 사망

베이징 수련생 쑹샤오후이, 50여세, 3년간 곳곳을 떠돌아다닌 후 대략 상반기에 박해로 사망하였다. 집을 떠난 기간에 줄곧 자료점(資料 點 )에서 일을 하였다.

문장완성:2005년 10월 16일

문장발표:2005년 10월 17일
문장갱신:2005년 10월 17일 01:21:52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17/1125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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