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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 랴오닝, 산둥의 세 여 대법제자,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5년 10월 16일] 류위구이(劉玉桂), 여, 59세,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牡丹江)시 톄링허(鐵嶺河)진 사람.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진상을 한다는 이유로 악인들에게 여러 차례 괴롭힘 당하고 재산을 몰수당했는데, 총 인민폐 6천 위안 이상 벌금을 강탈하였다. 2002년 6월 큰딸 류리화(劉利華)는 진상을 하다가 불법요원들에게 납치당해 불법으로 7년 판결을 받았다. 작은딸 류펑화(劉豐華)는 칭다오(靑島)시에서 진상 표어를 붙이다가 납치되어 3년 노동교양을 받았다. 류위구이는 시공안국에 큰 딸을 찾으러 갔다가 납치당해 싱룽(興隆)구치소에서 3개월 이상 감금되었으며, 심한 박해를 받아 걷지도 못했다. 2003년 10월 또 양밍(陽明) 공안분국 형사에게 납치당해 강제로 철 의자에 앉아 있는 혹형을 6일 밤낮 받아서 몸과 마음이 극도의 상처를 입었고, 2004년 10월 29일 사망하였다.

완쑤위안(萬素媛), 여, 50세, 랴오닝(遼寧)성 랴오양(遼陽)시 수광(曙光)향 첸진(前進)촌 사람. 수련 전 고혈압, 동맥경화 환자였으나 대법을 수련한 후 병마의 고통에서 벗어났다. 1999년 7.20 장씨 건달 집단들이 파룬궁을 탄압한 후 현지 파출소와 촌 보안주임이 여러 차례 집에 쳐 들어와 괴롭히고 협박하였다. 2002년 6월 또 불법요원들이 납치하여 세뇌반에 보내 박해하고 강제로 전향시켰다. 집에 돌아간 후 이웃주민이 온 종일 감시하고 자유를 제한하여 2005년 7월 1일 뇌출혈로 사망하였다.

펑화이즈(馮懷芝), 여, 50여 세, 산둥(山東)성 성리(勝利)유전 성차이 2쾅(勝採二礦). 1999년 7.20이후 박해로 직장에서 감시하고 연공도 못 하게 하며 배우지도 못하게 하였으나 그녀는 계속 수련을 견지하였다. 그 후 엄중한 병 상태가 나타나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5년 10월 15일

문장발표 : 2005년 10월 16일
문장갱신 : 2005년 10월 15일 21:44:22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16/1125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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