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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대법제자 루펑링이 불법판결 10년에 단식으로 항의

【명혜망 2005년 10월 21일】허베이성 랑팡시 대법제자 루펑링은 2001년 6월에 불법으로 체포되어 10년 판결을 받은 뒤 현재 허베이성 여자 감옥 2감구에 수감되어 있는 바, 지금 단식으로 이에 항의하고 있다.

루펑링, 여, 35세, 96년에 대법을 얻기 전에는 마른 중증의 마른버짐병이 있었다. 그때 집안형편은 매우 어려웠으며 남편 한 사람에 의지하여 생활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병을 치료하기 위해 그녀는 부득이 아껴 먹고, 아껴 썼지만 병은 도리어 갈수록 더 심해졌다. 그리하여 그녀는 겨우 200위안을 마련하여 병원으로 치료를 받으러 갔으나, 약을 지으려고 보니 불행하게도 돈지갑을 잃어버린 상태였다. 당시 그녀의 정신상태는 거의 붕괴직전이었는데, 생활의 어려움, 병마의 시달림으로 하여 이 세상에서 더는 살아나갈 용기를 잃어버렸다.

그날 그녀는 울면서 언니네 집으로 갔다. 언니는 그녀의 말을 듣고 나서 그녀에게 대법만이 그녀를 구할 수 있다고 했다. 막다른 골목에 이른 그녀는 한번 시험해 보려는 생각으로 대법수련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면서 쩐싼런(眞善忍)의 표준으로 끊임없이 자신을 바로잡으며 자신의 심성을 제고했는데, 그 결과 반년도 되지 않은 시간에 불치병이라고 했던 >이 완치되었으며 더는 재발하지 않았다. 대법이 그녀를 구했으며 사부님이 그녀를 구해주신 것이었다.

1999년7.20,하루밤 사이에 이렇게 좋은 법이 장(江) x x에 의해 “x교”로 정해졌으며 발광적인 탄압을 받게 되었다. 루펑링은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란 한 마디의 진실한 말을 했다는 이유로 한차례 또 한차례 잡혀갔다. 2001년 6월 19일 저녁 19시 좌우에 시 공안국의 양화, 형사 결찰대대의 쑨시왕등은 20-30여 명의 경찰들을 데리고 그녀의 집에 뛰어들어 그녀를 납치했으며, 집에 있는 TV,녹음기, 대법서적 등 물품들을 불법적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현금 4천위안, 그리고 심지어는 계란까지 가마에 삶아서 가마채로 가져가 버렸다. 이 강도같은 행위를 보고있던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아이가 놀라서 울었다.

루펑링이 납치된 후 형사결찰대대의 악경들은 그녀에 대해 9박 9일동안 불법 심문을 계속했으며 그녀를 핍박하여 그 지역의 대법자료, 현수막, 스피커 등 모두가 그녀가 한 것이라고 승인하게 했다. 한 번은 심문할 적에 악경은 “루펑링, 당신네 대법을 위해 실력을 보존해야 하지 않겠는가. 만약 당신이 승인하지 않으면 우리는 계속 사람들을 체포할 것이다. (당시 이미 30여 명이 불법으로 체포되었음) 그들의 기만 하에 루펑링은 다른 동수들이 체포될까봐 자기가 안 했지만 악경의 말대로 “승인”했다. 악경은 또 말하기를 만약 당신이 승인하지 않으면 우리가 또 기록해야 하니 너무도 시끄럽다고 했다. 마지막에 악경들은 이것을 가지고 루펄링에게 불법으로 10년 판결을 내렸으며 허베이 만청타이항 감옥에 감금하여 박해를 가했다. 루펑링이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2004년 스쟈쫭 감옥에 넘겨서 계속 박해를 당하고 있다.

현재 루펑링은 허베이 여자감옥에서 단식으로 불법판결과 수감에 항의하고 있다. 이 소식을 듣는 동수들은 정념으로 가지해 주기 바라며 인권 조직과 정의지사들이 관심을 가지기를 바란다.

허베이성 여자 감옥 통신우편함 :河北省鹿泉市55信箱2分箱우편번호:050222

2감구 연계전화:0311-83939783.

문장완성: 2005년 10월 20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0/21/1128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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