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쓰촨성 량산저우 자오줴현 민족중학교 교사 우스하이는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한 신념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몇 년동안 현지의 불법요원들에게 끊임없이 박해를 당했다. 2003년 4월 면양 제3인민병원(정신병원)에서 신경중추에 약물을 주입시켜 신경을 훼손시켰다.
불법요인들은 그를 수업도 못하게 하고 불법으로 감시, 강탈, 형사구류, 심문, 노동 교양을 하였다. 벌을 세우기, 포승줄로 묶기, 전기고문, 야만적인 강제 음식물 주입, 수갑을 채우고 매달기 등 참혹한 수단으로 박해하였다. 2003년 4월 그는 쓰촨 신화노동교양소에서 몐양 제3인민 병원(정신병원)으로 보내져 신경 중추에 약물을 주입시켜 신경이 훼손되었다. 강제로 약을 먹여 장기간 움직임이 느리고 반응이 둔하고 얼굴 근육에 가벼운 마비현상이 생겼고 침이 흐르는 등의 현상이 발생하였다.
1999년 7.20에서 2004년 8월 기간에 자오줴현 위원회 부서기 우진핑. 정법위원회 서기 양퉁차이, 국안대대 탠마오치 등 사람들과 공안, 파출소, 문화교육국, 학교 4개 단위에서 그를 책임지고 감시하였다. 학교 직원에게 지시하여 불법으로 월급을 압수하고 우스하이를 박해하면서 쓴 비용은 모두 그의 월급에서 가져갔다.
우스하이에 대한 정신적 박해에 가담한 사람
: 제3인민병원 원장 탕커신.
쓰촨 몐양제3인민병원, 정신건강과
쓰촨 몐양제3인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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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위원회서기,원장:탕커신
문장발표 : 2005년 10월11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11/1121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