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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 노동교양소 계속 죄악을 저질러

[명혜망] 완자 노동교양소의 경찰들은 아직도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고 있다. 그들은 제멋대로 대법을 비방하는 세 가지 규칙을 제정하여 대법제자들에게 외우라고 하면서 그렇지 않으면 대법제자들을 괴롭혔다.

1, 7월 15일 류수쩐이 대법을 비방하는 규칙을 외우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찰 리창제가 아무도 없는 방안에 끌고 가 연속 6번이나 뺨을 때리며 욕설을 하였다. 7월 28일 그녀는 또 경찰 자오위칭에 의해 아무도 없는 방에 끌려 가 괴롭힘을 당했다. 그 이유는 그녀가 3서 성명이 무효다고 했기 때문이다. 자오위칭은 3번이나 뺨을 때리고 또 끈으로 손을 묶고 빨리 걷게 하다가 갑자기 멈추게 하여 그녀를 바닥에 넘어뜨려 이렇게 반복적으로 괴롭혔다. 8월 8일 또 똑같은 이유로 경찰 쟈추이옌이 꾸짖은 후 밖에 불러내어 대장 야오푸창에게 보내어 아무도 없는 방에 데리고 가 온 몸을 때리고 등과 다리부위 여러 곳에 전기 고문을 하여 상처가 청자색으로 변하고 그 후 또 뺨을 때렸다.

2, 푸수셴이 8월 16일 불법으로 반년이나 연장된 일로 대장과 면담을 하면서 단식으로 항의하고 박해를 반대했다. 하여 대장 훙쉰에게 5,6번이나 발에 채였고 여 경찰 류셴위도 이 기회를 노려 발로 찼다.

3, 2005년 하얼빈에서 일을 하던 옌팅전(顏廷珍)이 불법으로 노동교양 후 3서를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7월 22일 땅바닥에 웅크리게 하고 또 벽돌 한 조각만한 면적에 쪼그리고 앉는 벌을 세웠다. 아침 5시에서 줄곧 밤 12시까지, 연속 8월 1일까지, 또 3서를 쓰지 않으면 철 의자에 8월 3일까지 앉게 하는 벌을 세웠다.

4, 7월 28일 쑹원쥔안(宋文娟)을 불법으로 노동교양 시키고, 3서를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옌팅전과 같이 땅바닥에 웅크리게 하는 벌을 세우고, 8월 1일부터 철 의자에 앉게 하였다. 8월 3일 대장 야오푸창이 그녀가 3서를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2번이나 전기 고문하였다.

5, 8월 19일 아침 쑹꾸이친, 푸수셴이 대법을 비방하는 규칙을 외우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찰 저우무치(周木歧)가 그 자리에서 쑹꾸이친의 허리를 주먹으로 때리고 아무도 없는 방에 데리고 가 경찰 류쎈위가 또 그의 뺨을 때리고 욕설을 하고 마지막에 하루 종일 웅크리게 앉는 벌을 세웠다.

20일 아침, 쑹꾸이친, 류쑤전이 소위의 규칙을 외우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찰 위팡리는 류쑤전을 크게 때리고 연속 7, 8번이나 뺨을 때리면서 쑹꾸이전을 벽돌만한 면적에 쪼그리고 앉는 벌을 세웠다.

문장발표 :2005년 10월 11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10/1120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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