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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랴오닝, 후베이의 4명의 대법제자는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명혜망 2005년 8월 13일] 1.류신윈, 여, 28세, 허베이성 선전시 선전제1중학교의 교사. 1999년 7.20 사악한 깡패 집단이 대법을 박해한 후, 류신윈은 신앙을 포기하지 않고, 대법수련을 견지하였다. 선전시의 사악한 610은 그녀를 구치소와 세뇌반에 반복해서 수감하여 박해하였다. 류신윈은 사악한 세뇌반에서 고문으로 정신이 실성하였다. 가족들이 데리고 나와 집에서, 줄곧 간호하였으나 정상 상태로 회복되지 않았다. 2000년의 여름에, 단신으로 자기 집 4층 발코니에서 뛰어 내려 중상을 입었고 경추 이하는 전부 감각을 잃었다. 몇 개월의 고통을 겪은 후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2.하오청솬, 남, 51세, 허베이성 우안시 훠수이향 훠수이촌. 그는 대법을 얻기 전, 온몸이 병투성이라 “고질병환자”라고 불렸다. 법 공부 후에 신체는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99년 7.20 이후에 마을의 610 요원은 여러 번 집에 쳐들어와 소란을 피워 정신적으로 매우 큰 압력을 조성하였는바 2000년 9월 21일에 세상을 떠났다.

3.구안슈윈, 여, 82세, 랴오닝 판진시 판산현 양쥐안웨이창의 다양관리구에 거주. 대법을 얻은 후 수련을 견지하였고, 2000년 12월 17일에 베이징 톈안먼에 가서 대법을 실증하였다. 돌아온 후 계속 진상을 하였다. 악당이 장기간 박해하고 환경이 악화되어 병에 걸린 후 2004년 11월 4일에 세상을 떠났다.

4.류쉐원, 남, 75세, 후베이성 우한시 지역에 거주. 94년 대법을 얻은 후 노인의 신체는 줄곧 매우 건강하고, 사유는 민첩하였다. 70 여세 넘은 노인이지만 시력이 특별히 좋아 법학습에 참가할 때에 전혀 안경을 쓴 적이 없었다. 그러나 1999년 7.20 후 흉악한 경찰은 자주 찾아가 장기적으로 감시하며 위협함으로써 노인은 장기적인 위협과 협박 하에 2003년 1월 30일 윈난의 아들집에서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2005년 8월 12일

문장발표: 2005년 8월 13일
문장갱신: 2005년 8월 13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8/13/1082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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