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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貴州) 싱런현의 대법제자 장청강(蔣成剛), 박해로 억울하게 사망(사진)

글/구이저우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9월 15일]구이저우성 싱런현 대법제자 장청강은 대법 수련을 확고히 하여 장기간 악당의 불법인원들의 박해를 받아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로 2004년 10월 18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장청강

장청강,남,63세 구이저우성 싱런현양식국(粮食局)직원 1997년 4월 법을 얻어 수련을 하였다. 법을 얻기 전 담배를 피우고 술도 마시고 여러 가지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였다. 대법을 얻어 수련 후 나쁜 습관을 끊고 여러 종류의 질병도 치료를 하지 않아도 완쾌되었다. 그는 무슨 일이든지 “쩐싼런(眞善忍)”에 부합되게 엄격이 자신을 단속하고 넓은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적극적으로 다름 사람들을 도와주며 실과 득을 따지지 않았다.

99년 7월 20일 사악들이 탄압을 시작한 후 그는 수련을 견지하고 진상을 알렸다. 2000년 초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다가 구이양에서 불법요인들에게 붙잡혀 중요인물로 되었다. 연이어 악당 610과 불법 공안에게 납치되어 “중파 노동교양소”에 거의 2년이나 감금되어 비인간적인 괴롭힘을 당하였다. 이름 모를 약물로 암암리로 그를 해쳤는데 집에 돌아간 후 계속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정신이 허리멍덩하여 기억을 하지 못하며 침을 흘렸다.

2001년 9월 교양소에서 풀려난 후 그는 계속 수련을 하고 진상(전단지를 배포하고 표어를 부침)을 하였다. 2003년 9월 그는 첸시 난저우 610에게 납치되어 싱이(학습반)에 보내졌다. 그 곳에서 강제로 세뇌당하였으며 한 달 만에 정념으로 나와 곳곳을 떠돌아다니며 집이 있어도 가지 못했다. 집에는 항상 불법 공안들이 매복하고 기다리고 있었고 사람을 배치하여 감시하고 소란을 피웠다.

거의 1년간 그는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옷도 갈아입지 못하였다. 거처가 없는 데다 본래 교양소에서 박해로 신체가 안 좋은 상태이기에 더욱 악화되어 마지막에 체력을 지탱하지 못하여 2004년 10월 18일(음력 9월 초닷새)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2005년 9월 14일

문장발표: 2005년 9월 15일
문장갱신: 2005년 9월 14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9/15/1104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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