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쓰촨, 허난의 3명의 대법 수련생들이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5년 9월 26일] 쩡차오수(郑朝树), 남, 57세, 쓰촨성 쑤닝시 중구 다안향 사람이며 중학교 퇴직교사이다. 1996년 대법을 수련한 후 각종 질병이 전부 좋아졌다. 2000년 1월 대법 수련생들과 교류하다가 악인들의 고발로 향 파출소의 불법 인원들에 의해 중구 구치소에 끌려갔다. 8일간 구류하고 2,000위안을 강탈한 후 놓아주었다. 같은 해 8월에 한 장의 대법 전단지을 얻었다는 이유로 향 파출소에 하룻밤 구치되었고 500위안을 강탈당했다. 2001년 중구 문화교육국에서 쩡차오수를 위협하여 만약 다시 연마하면 그의 퇴직연금을 정지한다고 말하여 그 자녀들은 부친이 퇴직연금을 잃는 것이 두려워 그를 대신하여 “3서”를 써서 상급에 바쳤다. 쩡차오수는 이것을 안 후 몹시 계속 후회하였고 이로 인해 뇌혈관 경화병이 재발하여 2001년 12월 6일 누명을 쓰고 세상을 떠났다. 쩡차오수에 대한 박해에 참여한 그 촌 촌장의 아들은 얼마 되지 않아 돌발병으로 사망했다.

류인수(劉仁淑), 여, 50세, 쓰촨성 쉬이닝시 촨산구 컌궁미오 지역 사람. 일찍이 여러 종류의 부인병을 앓고 있었다. 1996년 대법을 수련한 후 각종 질병이 치료하지 않았는데 나아졌다. 99년 7.20 후 수련을 견지하고 진상을 말하고 전단지를 뿌려 2000년 7월에 추안산 파출소의 흉악한 경찰 및 불법 인원들에게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당했다. > 한 권을 수색해 냈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50여일 수감되었으며 3,000 위안의 벌금을 냈다. 후에 추안산 파출소와 불법 인원들이 끊임없이 집에 가서 방해하고 위협하여 정신과 신체가 심각하게 압력과 공격을 받아 2003년 2월에 누명을 쓰고 세상을 떠났다.

숭화이잉(宋懷英), 여, 34세. 허난성 린쩌우시 위안캉진 대황촌 대법 수련생이다. 99년 박해가 시작할 때 일찍 대법을 실증하러 베이징에 갔다가 불법으로 체포된 후에 벗어났다. 집에 온 후 현지 불법 인원들에게 여러 차례 방해와 위협을 당하고 2004년 6월 29일에 누명을 쓰고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5년 9월 25일

문장발표 : 2005년 9월 26일
문장갱신 : 2005년 9월 25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9/26/111247.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