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9월 22일]후난성 대법제자 청궈쭤는 남, 54세이며 창사 신카이부 노동교화소에 불법으로 수감된 기간에 흉악한 경찰에게 박해를 받았다. 검사에서 비암이 나타났으며 병원의 진단을 받은 후 여전히 7개월 수감 시켰다. 불법 인원들은 사람이 그 안에서 죽는 것이 무서워 현지 파출소에 통지하여 2005년 8월 돌려보냈는데 20일 후 즉 9월 18일 누명을 쓰고 세상을 떠났다.
청궈쭤는 2000년 5월에 북경에 가서 진상을 말하고 상급기관에 상소하러 갔는데 샤우둥현 공안국에 불법으로 3번이나 구치되었다. 2004년 7월에 구이린에서 진상을 말하다가 불법으로 구류되었고 샤우둥현 공안국에 접수되어 모진 고문을 받았다.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원인으로 불법으로 노동교화 2년을 받게 되었으며, 협박당하여 창사 신카이부 노동교화소에서 박해를 당하였다.
2005년 4월말에 신카이부 노동교화소에 또 50여명의 대법제자들이 수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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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과: 2275148
차대: 2275136
성노동교화 공작 관리국: 2275143
문장완성:2005년 9월 21일
문장발표:2005년 9월 22일
문장갱신:2005년 9월 21일
문장위치:대륙 소식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9/22/1109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