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다칭 대법제자
【명혜망】장쟈루이는 10살이며 다칭 석유 화학총공장 제 1초등학교 4학년인 제법 철이든 아이이다.
쟈루이가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닐 적에 (6살) 그해 겨울에 쟈루이의 엄마가 집에서 열이 나 체온이 39.8℃까지 올라갔다. 쟈루이의 엄마는 하루종일 집에 누워 혼미상태에 처해 있었기 때문에 쟈루이도 하루종일 굶고 있었다. 엄마가 깨어나 보니까 쟈루이는 집에 있는 모든 돈을 모아 가지고 저녁 9시경 칠흙처럼 어두운 밤에 혹한을 무릅쓰고 기아를 참고 두려움을 극복하면서 엄마에게 줄 페니실린 약을 사온 것이었다. 그 해 엄마가 여러 차례나 힘들어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할 적에 쟈루이는 간단하게 밥짓는 것을 배웠다.
장빈이 아들과 함께 유쾌하게 보냈던 시절
아빠를 그리는 장쟈루이
장빈의 아들이 쓴 구조신
쟈루이의 아빠 장빈은 38세이며 일찍이 다칭석유 화학총공장 제 3공장에서 일했다. 그런데 파룬궁을 수련했다는 이유로 현재 쑤이화노교소에 수감되어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다. 거기서 강박으로 대법을 모욕하는 녹화를 보게 하며 혹독한 고문을 당하고 있는데 두 손바닥과 발바닥은 전기 충격기로 지져져 새까맣게 타 있었다.
“마음씨 착한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저를 도와 아빠를 돌아오게 해주세요. 저는 아빠가 보고 싶어요！” 이것은 다칭 화학총공장 제1초등학교 4학년 학생 장쟈루이의 가슴에서 터져 나오는 강렬한 갈망과 기대이다!
1998 년초, 장빈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만나는 행운을 얻었다. 이것은 그의 일생의 전환점으로 되었는데, 원래 장빈은 어려서부터 응석받이로 키워져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랐으나 자립하는 생활 능력이 부족했다. 다른 사람의 보살핌을 받는 것만 원했을 뿐 상대를 생각할 줄 몰랐다.
아내가 재왕절개 수술로 아이를 출산하던 날도 장빈은 노름에 탐하다 보니 새벽 12시가 되어서야 병원으로 갔으며 또한 담배를 피우고 술주정을 부리는 악습마져 있었다. 이렇듯 불량한 생활습관들은 그의 신체를 여지없이 망가뜨렸다. 몸은 갈수록 여위어 갔으며 체질이 극도록 쇠약해 졌다. 1997년 아내 청칭란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상황에서 그와 이혼을 했으며 당시 1살 반이 되는 아들은 장빈이 양육하기로 했다.
1998년초，장빈은 파룬따파를 만나게 되어 짧은 시간내에 담배와 술을 끊었으며 건강한 신체를 다시 찾았고 일마다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게 되었다. 이렇듯 그는 아들을 잘 키우면서 안정된 생활을 해나갔다.
99년 7월에 파룬궁이 박해를 받기 시작했다. 장빈은 줄곧 견정하게 대법을 수호했으며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렸다. 그래서 그는 줄곧 박해를 받았는데 1999년 연말에 불법으로 간수소에 1개월 동안 감금되었으며 2000년 말에는 회사에서 노동체약을 일방적으로 강제해제 당했다. 석방된 후에도 계속 경찰들의 감시를 받게 되어 부득불 당시 5살인 아들을 데리고 유리실소하게 되었다.
샤오쟈루이는 아빠를 따라 몇 년간 떠돌아 다니는 간고한 생활을 했는데, 학교에 갈 나이가 되었으나 장빈은 정상적으로 애를 돌볼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애를 학교에 보내기 위해 엄마 청칭란은 자신의 신체가 극히 좋지 못한 상황이면서도 애를 맡았다. 청칭란은 심장병, 신결석, 머리가 어지럽고, 혈당이 낮은 등의 증상이 있으며 그러다보니 변변찮은 일자리조차 없었다. 또 아이의 학비또한 만만찮아 모자 두 사람은 극히 간고한 생활을 해나가고 있다.
샤오쟈루이의 엄마는 원래 개성이 강한 사람인지라 남한테서 신세를 지려고 하지 않으며 심지어 친척들의 도움도 마다하면서 자신이 최대한 노력하여 아들을 키워나가고 있다. 샤오쟈루이도 자존심이 극히 강하여 남이 주는 음식 같은 것은 받지 않는다. 집에서 라면을 부셔 먹더라도 외할머니 집에 가서 밥을 먹으려고도 하지 않아 후에 친척들이 재삼 타일러서야 이를 받아들였다.
샤오쟈루이는 늘 남에게 무시를 당한다. 어느날 쟈루이 입술에 상처가 나 있는 것을 발견한 엄마가 울먹이면서 아들에게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물었다. 아들은 엄마에게 울면서 “내가 학업 성적이 좋지 못해 선생님이 이를 나무랐는데, 또 나를 모욕하면서 하는 말이 네 아빠가 파룬궁을 배워서 바보가 되더니 너도 아빠를 닮아서 바보구나” 라고 하면서 아들을 밀쳐버려 얼굴이 탁자에 부딪쳐서 입술에 상처가 났다고 했다.
장빈은 유리실소하는 기간동안 매 번 명절 때나 아들의 생일날이 되면 작은 선물을 사가지고 아이를 보러 왔다. 후에 경찰들이 그가 아이를 보러 오는 시기를 기다려 체포하려고 한다는 소식을 들은 뒤는 생일케잌을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 아들에게 가져다 주곤 했다.
한 번은 아들을 보러갔다가 장빈은 그만 통곡하고 말았다. 쟈루이의 엄마가 아이를 양육하기 위해 하루에 겨우 3시간 밖에 자지 못하면서 지탱하다 보니 신체가 형편없이 망가져 있었던 것이다. 더구나 아들은 말수가 적어졌으며 신체가 수척해 지고 있었다. 엄마에게 있으면서도 제대로 보살핌을 받지 못하다 보니 학업 성적은 또 다시 내려갔다. 장빈은 응당해야 할 일들을 해 가면서 고통은 마음 속에 간직하고 최선을 다해 경제상에서 묵묵히 그들 모자를 도와주고 있다.
관계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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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번호：150080 전화：86-451-633437186-451-86334371
국장：장쯔안 낮,86-451-82726600（낮86-451-82726608） 저녁 86-451-8624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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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 부국장：낮 86-451-82708756
마 부국장：낮 86-451-82726341
리 부국장：낮 86-451-82703748
왕 부국장：낮 86-451-82703940
스 부국장：낮 86-451-82703959
쑤이화노교소 우편번호：152054
주소： 黑龍江省 綏化 市直 北路 １９２ 號 勞教所
1、쑤이화노교소는 성의 직속 회사이며 헤이룽장성 노교국 관할
2、쑤이화노교소 대표전화：86-455-8353860 86-455-8355907
所长分机：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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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2 8003 8004 8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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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충하이：쑤이화노교소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대대의 교도원 86-455-8323562
천신룽 ：현재 중대 대장 86-455-8221587
판샤오둥：부대장 86-455-8261026
쩡링쥔：중대장 86-455-8262904
디오쉐숭：중대장 86-13845540772(Cell)
룽쿠이빈：중대장 86-13836411082(Cell)
류웨이：중대장 86-455-8322484
진칭푸：86-455-8866278
자위펑：86-13836434820(Cell) 86-455-8354764
다칭 석유화학공장 제1초등학교 大庆石化第一小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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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 2005年 09月 21日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9/26/111252.html